정인순

삼손의 희생

아빠와 함께 2026. 8. 23. 17:41

삼손의 희생 260823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사람에게 천사가 나타난다는 것은 아주 드문 경우가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특별한 것을 그 인생을 통해서 나타내기 위해서 옛날 옛날에 지금 신약 말고 옛날에 이스라엘 속에 천사가 나타나서 뭔가 하나님의 뜻을 나타냅니다. 나타내는데 그 말이 말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뭐 말을 지킬 인간이 못 지켜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킵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우리 인생에 우리 몸에 변화를 유발하죠.

어떤 마노아라는 이런 여자 분이 계신데 아니 마노아라는 가정이 있는데 이 가정에 아기가 없었으며 아기가 없었는데 아이고 뭐 아기 없으면 아기 없이 살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하루는 천사가 나타나서 “너희가 아기를 가질 것이다. 그런데 아기를 가질 것인데 니 뜻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니까 너는 뭐 아기 생기면 아기 생기면 그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해야 될 아이가 너 몸을 통해서 태어난다고 그렇게 생각해라.” 이런 식으로 천사가 이야기했고 그 천사가 아기한테 당부하기를 세 가지를 하지 마라. 독주 독한 술을 먹지 말고 그리고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음식을 먹지 말고 세 번째는 머리카락을 끊어서는 안 된다. 머리카락을 자르지 마라. 분명히 천사가 당부했어요.

근데 애가 크면서 보통 애들처럼 이렇게 사는데 뭐 덩치도 크지 않아요. 보통 덩치인데 부모는 뭐를 보겠어요? 걔가 머리카락, 머리카락에 굉장히 유념하겠죠. 이발소 데려가지도 않고 머리카락을 중요하게 본다. 이 머리카락을 잘라서는 안 된다는 것이 민수기 6장에 보면 어떤 사람이냐 하면은 특별히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에게는 머리카락을 안 자르게 돼 있어요. 그렇게 돼 있어요. 옛날에 율법에 보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이건 율법이고 실제로 하나님께서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은 사람이 자기 몸을 통해서 태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죠. 그래 태어났어요. 태어났는데 애가 다른 애하고 다른 점이 뭐냐 하면 굉장히 힘이 세요. 힘이. 힘이 굉장히 세요. 힘이 세서 덩치는 보통 덩치인데 만약에 껄떡거리는 깡패가 이렇게 어떤 껄렁한 사람이랑 같이 뭐 이렇게 한다. 그러면 삼손이 가서 “아저씨 그러면 안 되는 거죠.” 하면 깡패가 “이게 어디서 이 꼬마가. 꼬마는 저리가.” 하는데 “아저씨 손 좀 만져도 돼요?” “자. 손 만져봐라.” 이러면 손 만져가지고 공중에 던져가지고 공중에 한 50m도 날려버려요. 힘센 봉순이. 힘센 봉순이, 드라마 그 비슷한 드라마 나오죠.

그처럼 그건 여자가 힘이 세지만 이쪽에는 남자인데 힘이 센데. 물론 그 깡패하고 싸웠다는 이야기는 없고 사자하고 싸웠는데 또 어떤 사람은 그 당시에 이제 이스라엘 사람들이 일제시대처럼 블레셋 나라에 압제를 당하고 있었어요. 압제를. 압제를 당하고 있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을 괴롭히니까 이 삼손이 어린 삼손이 꾀를 내가지고 여우를 한 200마리를 잡아요. 여우를 200마리 잡아가지고 200마리가 꼬리를 다 묶어요. 꼬리를 다 묶어서 여우가 꼬리가 있으니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여우가 200마리쯤 되죠. 100마리인지 200마리인지 그쯤 되는데 하여튼 꼬리를 해가지고 잘 묶어놓고 꼬리에다가 불을 라이터는 없으니까 그냥 불을 붙여요. 불을 붙이면 그 여우가 뜨거우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깜짝 놀래가지고 막 후닥닥 돌아다니겠죠. 그 여우를 뭐냐? 블레셋 소유의 땅에다가 지금 곡식 거두는데 거기에다가 집어넣었어요.

그러면 여우 100마리 200마리가 어떻게 돼요? 온 호작질을 다 하겠죠. 뜨거워서. 타 죽을 때까지 계속하겠죠. 삼손이 그러한 장난질을 많이 쳤어요. 블레셋에 대해서. 장난질을 많이 쳤어요. 또 블레셋 사람들이 하도 블레셋 사람들을 적으로 알고 공격을 하니까 삼손을 가두기 위해서 삼손이 어느 성에 들어가니까 성문을 잠갔어요. 이제는 성문을 잠그고 이제는 군대를 불러다가 성을 포위해서 블레셋이 성에서 꼼짝 못하게 굶어 죽게 하는데 하루는 성을 짓고 있는데 성문 짝이 그만 휑하게 열렸어요. 왜 열렸냐 하면 성문 문짝 문설주를 어깨에 메고 그 젊은 사람이 어깨에 메고 성문 자체를 그만 울타리 자체를 없애버렸어요. 들고 오는 거예요.

들고 와가지고 거기서 한 100리 길 떨어져 있는 그 헤브론 산에 가가지고 이게 왜 쓰레기가 여기 있나 하고 버렸어요. 그런 일도 있었고 또 하루는 사자가 덤벼든 거예요. 사자한테 가가지고 이 사자가 누군지 모르고 덤벼들었어요. 사자를 그냥 자기 손으로 여러분 통닭 백숙 할 때 백숙 통으로 했을 때 어떻게 뜯어먹어요? 그냥 다리 채로 그냥 뜯어먹죠. 그 순간 여러분 삼손인 줄 아시기 바랍니다. 사자를 그렇게 백숙 뜯듯이 온 다리를 찢어버렸어요. 찢어지니까 내장이 나오죠. 내장이 나오니까 거기서 벌이 거기서 꿀을 놓으니까 “어! 꿀이 있네.” 하고 죽은 사자에서 단 꿀을 먹었다. 이걸 가지고 또 이걸 가지고 시비 걸어 가지고 “내가 수수께끼 낼게. 죽은 것에서 단 것이 나오는데 뭔지 알아?” 이건 자기만 알아. 남은 몰라요. “모르면 나한테 맞는다.” 이러거든. 이건 말도 안 되는 문제 이거는 어떤 모의고사도 아니고 이거는 어느 교과서에 나오지도 않은 문제 내놓고 이거는 핑계 대면서 그런 식으로 블레셋을 괴롭혔어요.

그런데 블레셋 사람들이 그냥 있을 사람이 아니잖아요. 약점을 찾아라. 삼손에 저렇게 힘센 삼손의 약점을 찾아라. 일단은 힘으로서는 돼요? 안 돼요? 안 되죠. 힘으로서는 안 되니까 삼손이 조사를 해보니까 삼손이 여자를 되게 좋아해요. 당연히 여자라도 그냥 여자가 어떤 여자?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거예요. 이것은 이스라엘과 블레셋을 가리지 않는데 특히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여자를 안 보고 블레셋 여자의 예쁜 것에 아주 환장을 했어요. 그래서 수수께끼 못 풀어가지고 당일 쯤 됐을 때에 여자한테 압력을 가해서 수수께끼가 뭐냐? 하고 정탐을 시켜가지고 여자는 울면서 자기 민족이 너 이러면 너 집안에 집안 불난다. 하니까 안 돼. 그래서 자기 그 남자친구 삼손한테 “여보. 나한테만 이야기해. 나 사랑하잖아. 나한테 이야기해. 그 죽은 게 뭐고 단 것은 뭐냐?” “사실은 너한테만 이야기해.” “딴 짓 이야기하면 안 돼.” “안 해. 너 사랑하니까 하는 거야.” “알았어. 알았어. 단 것은 죽은 것은 사자고 단 것은 벌꿀 꿀이야.” 하니까 “알았어.” 해가지고 소문 해가지고 문제 푸니까 문제를 답하니까 삼선이 “니가 알려줬지? 나 니하고 안 살래.” 헤어졌어요. 그걸로 헤어졌어요.

헤어졌는데 또 이거 또 블레셋 여자를 또 만나서 그거는 그럼 지난 여자보다 더 미치듯이 더 미치듯이 좋은 거예요. 드릴라. 이름도 아주 고상해. 이 여자에게 흠뻑 빠졌어요. 이제는 뭐 간 쓸개 다 내놔야 돼야 될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 여자도 블레셋이에요. 드디어 블레셋 사람은 미끼 물었다고 치고 이번에는 들릴라에게 블레셋 사람들이 “돈 줄게. 돈 줄게.” “삼손 돈 얼마 있어? 재벌이야?” “재벌 아니야.” “재벌도 아닌데 니가 왜 사귀어? 우리가 돈 줄게. 정보만 빼내. 그 많은 힘이 외형으로는 아무래도 모르겠는데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 힘인지를 그것만 알려줘.” 그래서 처음에 그 삼손이 여자 말 듣고 힘은 여기서 나온다고 세 번 첫 번째 안 가르쳐요. 세 번 이야기해요. 세 번. 세 번씩 이야기, 세 번씩 이야기하니까 한 번 할 때마다 엉터리 정보를 해주니까 엉터리 정보 따라서 뭐 이렇게 칡넝쿨로 묶고 이거 노끈으로 묶고 해도 삼손이 다 풀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누가 실망했냐 하면은 그 들릴라가 아주 세게 나왔어요. “당신 이게 사랑한다고 해놓고 진짜 사랑한 거 맞아?” 남자들 잘 들으세요. “사랑한 거 맞아? 니, 니를 사랑해? 나를 사랑해?” 이게 이제 여자들의 마지막 카드예요. “니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 안 해?” 마지막 고문의 질문이에요. 고문이에요. “난 나보다 니 사랑해.” “그래? 그렇다면 왜 두 번이나 속였어? 진짜 내 봐. 니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이번에는 니가 진짜 안 하면 나 당신하고 헤어지는 거야. 진짜 빠이빠이 굿 바이바이 하는 거야.” 이래 나오니까 “그래. 너만 알고 있어.” “또 안 속아.” “너만 알고 있어. 사실은 머리카락에 힘이 있어.”

그걸 알고 여기서 이제 문자를 보냈죠. “머리카락에 힘이 있다는 정보를 취득했습니다. 머리카락을 공략하세요.” 이 밤중에 내가 재우겠습니다. “삼손아. 삼손아.” 재워놓고 블레셋이 와서 머리카락을 잘라 놓고, 이게 진짜 맞는 거 시험해야 될 거 아닙니까? “삼손아. 적들이 쳐들어왔다.” 하니까 삼손이 벌떡 일어났는데 일어나면서 힘이 하나도 없어요. 벌써 힘이 다 날아갔어요. 삼손을 잡아다가 어떻게 했는가? 삼손을 잡아다가 “요거 괴롭히는 거. 이제 잡았다.” 해가지고 꽁꽁 묶어서 그냥 죽일까? 웃음거리 만들까? 그냥 죽이기에 너무 아까우니까 너무 해코지했으니까 많은 사람들 모든 블레셋 사람들 그런 어른들이 거의 다 모인 장소에서 이 삼손을 이긴 축하 파티 여는 장소에서 삼손을 죽이자. 그러자. 해서 삼손의 눈을 빼고, 눈을 빼고 삼손은 이제 눈이 없어요. 빼고 쇠사슬로 묶어서 그 삼손을 이제는 드디어 그 블레셋의 이름으로 죽이기로 딱 신의 이름으로 죽이기로 딱 결정을 했어요.

“니 소원이 무엇이냐? 마지막인데 소원 들어줄게.” “나 소원 필요 없습니다.” “그럼 뭔데?” “제가 너무 서려고 하니까 서려고 하니까 서기 힘드니까 기둥을 의지하도록 기둥에 좀 기대도록 기둥과 기둥 사이에만 부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거는 들어주지. 이 기둥 요 사이에? 맞아?” “예. 맞습니다.” 삼손이 그때 했어요. “내가 태어날 때부터 태어나지 말아야 될 인간이 태어났을 때는 내 좋아라고 내 인생 행복하라고 태어난 게 아니고 주께서 머리카락 독주 그리고 하나님 먹지 마라는 음식 먹지 않아서 그 머리카락이 있는 채로 하나님께 바치기 위해서 온 것인 줄 이제서야 제가 알았사오니 이 순간 많은 블레셋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저도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저 블레셋 사람도 죽게 하옵소서. 마지막 힘을 주시옵소서.” 하고 기둥하고 기둥하고 딱 맞췄어요. 맞추고 으차차차 하고 “마지막 머리카락 남은 머리카락아. 힘을 모으자. 힘을 모아서 내 죽겠노라.” 죽었죠.

그러니까 삼손은 자기의 힘센 머리카락이 누구를 죽였어요? 삼손 본인을 죽게 만들었어요. 이게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태어났다는 말은 자신의 육신에서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졌기 때문에 육신 때문에 예수님이 육신에 의하여 죽음이라는 것을 맞봤듯이 예수님 앞장서서 삼손은 예수님처럼 자기 하나 몸을 바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고자 장렬하게 거기서 죽었습니다. 죽고, 삼손이 죽을 때 죽인 블레셋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죽인 사람보다 더 많았다고 되어 있어요. 삼선이 살아 있을 때 턱뼈 가지고 사람 천 명이나 죽인 적도 있거든요. 그런 숫자보다 더 많은 숫자를 죽였습니다. 이 삼손이 바로 그 시대에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하는 그런 인물로 왔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었기에 이제 남은 사람은 우리 차례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예수님의 생명을 위해서 몸 바칠 수 있는 그런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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