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45

김대식

김대식   2006-01-23 10:05:34, 조회 : 140, 추천 : 20 십자가는 역사 속에서 개별(개인)적인 분리 입니까? 아니면 하나 밖에 없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하나로 묵어서 부인하는 묵여진 분리 입니까? 자기 부인 이라는 그 자기가 개인인가요?그리스도의 몸을 염두한 지체로써 자기 인가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의 씨름이 개인입니까?이스라엘 전체 입니까? 아 헷갈리넹 질문 하는 제가 말이 안된다 라는 생각인데 야곱 속의 이스라엘 전체도 되기도 할 터이고 개인으로 봐서는 개인이고  전체로 보면 또 전체고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역사 속에서 말이죠 아니면 아예 역사를 깡그리 무시하고 묵시만 딸랑 챙기는?눈에 보이는 교회를 무시할 것인가? 아니 할 것인가?(목사님을 보니깐요 어떤 면에서는 교회(개..

질문 답변 2024.10.03

구원된 자의 삶

십자가의 피로 구원된자 의 삶은 ? 김인철   2006-10-03 09:11:47, 조회 : 296, 추천 : 0 이근호 목사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 다이루셨다 " 는 십자가의 도는 저로 하여금 방종의 길로 가게끔 때때로 유혹을 합니다 1] 할수 없는 죄인 이지만 최소한 주의 피로 구원된 者라면 어떠한 삶을 살아야 되는지요 ? 막연히 오늘 주어진 운명되로 내감성되로 살아서는 안된다고 자꾸만 생각 되어 집니다성경에는 많은 구절들이 우리로 하여금 하라, 하지말라, 명령어들은 우리는 죽었다 다시 깨어나도 지킬수 없는 말들  이라고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들은이구동성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지켜 볼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안되는 일이라고 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2] 그렇다면 나는 가만히 주께서 작정하신 그계..

질문 답변 2024.08.19

상한심령

(개정개역)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개역한글)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공동번역) 하느님, 내 제물은 찢어진 마음뿐, 찢어지고 터진 마음을 당신께서 얕보지 아니하시니,(표준새번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깨어진 마음입니다. 깨어지고 짓밟힌 심령을, 하나님은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말성경)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제사는 상처받은 영혼입니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상처받고 뉘우치는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NIV) The sacrifices of God are a broken spirit; a broken and contrite hear..

질문 답변 2024.08.19

죄와 상관없이

[re]또 다른 보혜사 . 이근호   2003-10-28 20:55:45, 조회 : 157, 추천 : 34 또 다른 보혜사가 곧 성령이시고, 그 성령께서 성경책을 주셨습니다. 그 셩경책에 보면 세상이 아무리 번잡하고 복잡하게 바뀌어도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평안하게 그 날을 고대하면 되게 되어 있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기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7-28) 27.  And inasmuch as it is appointed for men to die once and after this [ comes] judgmen..

질문 답변 2024.08.19

삼위일체

[re] 목사님 삼위일체론과 양태론... 이근호   2003-08-21 10:54:03, 조회 : 323, 추천 : 39 삼위일체 뿐만아니라 모든사고(思考)가 다 그러하듯이, 성령을 받은 성도가 표현하는 하나님과 비성도가 표현하는 하나님이 다릅니다. 또 달라야 마땅합니다. 이점을 감안하지 않고 불신자까지 논리상 설득을 하기 위해 각종 용어들을 동원하면 안됩니다. 우선 불신자의 논리 전개의 경우, 자신의 논리적 한계성을 유감없이 노출시키면서 신론을 전개시킵니다.  즉  인간의 논리 구조에서는 1에서는 1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2에서는 출발하는 논리는 충실하고 합리적으로 합당한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2로 결론 짓게 되어 있습니다. 동양 철학이 그러합니다.3에서는 3만 최종적으로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

질문 답변 2024.08.19

창조와 창조론

감사드립니다. 정성진   2002-05-19 23:56:37, 조회 : 437, 추천 : 80 목사님... 지난 번에 좋은 말씀으로 답변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목사님.. 말씀처럼 여러책을 접할때마다 좋은 스승으로 삼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근데.. 마냥 받아들일 수 많은 없을 것 같습니다.아직도 여러 부분에서 뭐가 옳고 그런지 분별하는 기준이 부족 합니다. 목사님.. 창조론에 관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를 읽고 있는데요.. 1.젊은지구 창조론과 , 2 오랜지구 창조론, 3, 유신론적 진화론이 있는데.. Q. 성경에서는 어떤 창조론을 얘기하나요.. 왜! 이런 창조론이 대두되었나요? 견해의 차이 때문인가 요? Q. 그리고 지적설계운동이라고 오랜지구 창조론자들이 성경에 관..

질문 답변 2024.08.17

무슨 책을 읽을까요

목사님.. 목사님.. 정성진   2002-05-07 04:11:30, 조회 : 519, 추천 : 80 목사님... 지금, 새벽 4시가 다 되갑니다.목사님의 관한 글들을 읽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목사님의 글을 읽기가 두렵게 느껴집니다.왜냐면... 혼란 스럽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존경받고 있는 교수님 밑에서 배웠는데.. 목사님께서는그 분들이 잘 못 가르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책은 무슨 책을 읽어야 하며,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까?저,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목사님,  죄송합니다.. 이런 글을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그런데.. 목사님 글을 꼭 읽어야 겠다는 마음이 왜 계속해서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성진올림. =======================..

질문 답변 2024.08.17

죄의 허용적 작정

하나님의 작정에서 "죄의 허용적 작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기원   2002-05-05 19:12:53, 조회 : 482, 추천 : 63 이근호 목사님, 조직신학 신론에서 하나님의 사역부분에서 하나님의 작정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하문호 목사가 쓴 교의신학 신론, 하나님의 작정을 보면(pp.146-147.) 지금까지 나온 조직신학 책의견해와 동일한 견해를 말하고 있는데 특히 "하나님의 작정에서 죄에 관하여 하나님이 허용하셨다" 라는 부분입니다. 책 내용을 인용해 보면 죄에 관하여 허용적이다. 죄에 관련하여 하나님의 작정은 어려움에 봉착한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논리의 모순이 생기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우주 안의 모든 일을 작정하셨다. 즉 하나님의 작정이 없는 일이 우주 안에는 일어날 수 없다.그런데 허다..

질문 답변 2024.08.17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질문입니다...답변부탁드립니다. 궁금이   2002-04-27 21:58:42, 조회 : 387, 추천 : 40 복음서에 나타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는표현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 [re]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손무성   2002-04-27 23:23:53, 조회 : 470, 추천 : 52 질문:복음서에 나타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는표현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답변:갈라디아서와 에베소서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갈라디아서3장 23절)믿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곧 위에서 오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질문 답변 2024.08.17

삶을 통한 복음증거

[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                                                                            2000,12,2 김경원    이근호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1. "성경의 말씀은 우리의 입술로 증거되는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서 증거되어지는 것이다"  2. "우리의 삶은 말씀을 증거하는 도구이다"   위의 두 문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목사님의 글이나 테이프를 듣다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참, 그리구요, 말씀과 삶이 따로 따로 일 수 있나요? 아니면, 말씀과 삶은 언제나 같아야 하나요? 말씀과 삶에 대한 관계를 설명 좀 해주세요. 목사님의 글은 너무 어려워서 그러는데요, 좀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질문 답변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