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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파이팅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막5:15) 무덤이라는 현장에, 인간이 제작한 옷으로 감당되지 않고, 세상 법이나 규칙의 사슬로도 억제시키지 못해서, 거의 짐승에 가까운 모습으로 군대 귀신이 집결한 육체가, 이제는 예수님 앞에서 옷을 입고 죽은 듯이 얌전히 앉아 있다.“이에 귀신 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에게 고하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보고 있는 눈의 종류가 둘로 갈리었다.“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자기 눈으로 보고 판단한 쪽은 ‘어디서 무당 짓거리하며 마을을 혼잡하게 하는 거야. 썩 꺼져라’하는 마..

송민선 2026.08.11

8/11-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시편 22편 16절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그러면 시편 22편 16절의 이 예언의 말씀은 과연 인간들이 생각하는 ‘우리끼리는 다 인간이라 치자. 개는 결코 아니야. 소도 아니야. 고양이 아니야. 우리는 그것보다 존엄하기 짝이 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사람이야.’라고 서로 이렇게 의견을 같이 한다할지라도 성경은, ‘그건 네 생각이고 나는 너희들을 개라고 규정하겠다. 그 근거는 바로 너희들이 나를 에워싸고 내 수족을 찔렀잖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주님은 끝까지 자기 몸을 벗겨서까지라도 인간의 정체를 폭로시켰습니다. 그게 말씀화 되어서 오늘날 말씀으로 준 거예요. 그게 바로 우리 주님이 십자가로써 끝까지 죽음을 통해서 어느 인간 가운데 인간 같은 인간, 하..

만나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