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시험 260726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우리 꼬마 천재도 왔네. 하늘나라에는 천재도 아무 소용없어요. 여기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예수님한테 악마가 달려들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아니면 악마가 자기 정체를 안 들켜내요. 인간이야 뭐 자기 밥이니까 그거는 뭐 벌써 인간의 마음은 주님께서 꽉 잡았으니까 지가 어떻게 살든 뭐 악마에서 못 벗어나요. 그런데 예수님은 뭔가 달랐어요. 성령을 통해서 아버지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까 악마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지요. 마저 없애자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그걸 악마가 이렇게 나올 것이라는 걸 누가 아느냐? 성령님께서 아셨어요.
성령님께서 아셔가지고 일부러 예수님을 굶겼어요. 예수님을 굶기는데 40일 동안이나 아무것도 물도 마시지 않고 밥도 안 먹고 이게 초인이죠.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물도 탄수화물 단백질 이런 거 다 다 지방질 다 없고 물도 안 마시고 음식도 안 먹고 40일 동안 아무것도 못 먹게 하고 광야에다가 광야에 그냥 방치하듯이 내놨어요. 내놓으니까 드디어 이거는 때가 됨에 슬그머니 악마가 다가왔습니다.
원래 악마가 형체가 없는데 형체가 없지만 일단은 무섭게 이렇게 무섭게 악마의 모습입니다. 색깔은 이거 무슨 색깔인지, 퍼런 건지 어디 뭐 멍들었는지 맞았는지 퍼렇게 멍이 들고 머리카락은 위에 벌쩍 튀어나오고 눈은 그냥 눈이 눈동자가 없고 이렇고. 악마가 천사거든요. 천사이기 때문에 별로 거무티티한 날개 커다란 거 하고 악마가 이렇게 예수님께 날아왔어요. 악마는 이게 뭐 자가용이 아니고 그냥 날아댕기면 돼요. 그냥 시공간을 능가하는 거예요.
날아와서 “배고프지? 배고프지? 나 너 알거든.” “어떻게 아느냐?” “너는 이 돌이라도 돌 가지고라도 배고프면 떡을 만들 수 있어. 그런 능력이 있어. 그러니까 지금 40일 굶겼잖아. 그러니까 예수여. 당신이 이제 당신 본색을 드러내 가지고 떡을 돌로 주위에 돌이 많으니까 돌로 떡을 만들어서 먹어서 빨리 힘내 가지고 더 빡시게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하고 악마가 예수님한테 슬쩍 이렇게 훈수를 둡니다. 충고를 해줘요.
충고를 하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내가 돌을 떡 만들 재주가 있긴 있지만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떡이라든지 이게 돈이죠. 요새 말하면. 떡이 사람 살리는 게 아니야. 떡으로 살리는 생명은 그거는 생명이 아니야. 그냥 그 목숨 부지하는 것이지. 진짜 사는 것은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이 머리카락 좀 놓으세요. 머리카락.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내가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이 땅에 왔지 뭐 떡이나 좀 주려고 온 게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악마가 “다음에 봐. 다음에 내가 또 올게.” “오지 마!” “또 올게. 또 올게. 또 올게.” 또 왔어요. 또 와가지고 이제 그렇게 이야기가 이제 악마가 갔어요. 그다음에 악마가 높은 언덕에 딱 예수님을 데려갔습니다. 성령께서 악마한테 자꾸 만나라고 하니까 만날 수밖에 없어요. 악마가 “나 또 왔지롱.” 해 가지고 나타났어요. “전번에 저번에는 니가 말씀을 이야기하대. 그렇다면 나도 너에게 다시 한 번 내가 줄 수 있는 걸 할게.” 언덕이 가니까 뭐가 보이냐? 저 밑에 뭐가 보이죠? 작게 보여 안 보이죠? 그 예루살렘 도시에 아름다운 도시에 영광이 쫙 보였어요. 사람들 살고 시장가도 있고 여기에 우물도 있고 여러 가지 장사하는 데 있고 건물도 있고 흔히 사는 도시를 보여주면서 “어때? 저 모든 영광, 그 영광 나한테 절만하면 우리 같이 저 예루살렘을 우리가 통치자가 돼 가지고 대통령이 돼서 한번 다스려 볼까?” 이렇게 하니까 “그럼 니는 뭘 원하는데?” “나한테 절만하면 돼. 나한테. 형님! 하고 절만하면 돼. 나한테 절만하면 니가 원하는 건 다 줄 수 있어.”
그러니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니가 내가 뭘 원하는지 니가 알긴 알아? 내가 원하는 것은 우리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거, 그게 내가 원하는 거 전부야. 니 뭐 나를 완전히 무시하는데 니 세상 것 내가 다 가져가. 가져가. 내가 다 부숴버릴 테니까. 가져가. 내가 이 땅에 온 것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러 왔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왔지. 세상 것 그것을 가지려고 온 게 아니야. 저리가.” “다음에 또 보자.” 이렇게 하고 갔어요. “그런 거는 니가 니 혼자 세상 권세를 많이 다스려.” 벌써 마귀가 세상 인간의 마음을 영혼을 다 쥐었다 폈다 다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마귀가 세상에 신이니까 “안 되겠네. 다음에 보자.”
다음에 왔어요. 세 번째. “니 전에 말씀 이야기했지. 그러면 좋다. 말씀으로 대결해 볼게.” 시편 91편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와요. 하나님의 메시아 될 사람을 메시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파악하느냐 하면 높은 곳에 가는데 그런데 제일 높은 곳이 성전이니까 성전 탑에 올라가 높은 곳에 예수님을 딱 데리고 왔죠. “저 밑에 봐. 무섭지? 무섭지? 무섭지? 높은 거 좀 무섭지?” 근데 마귀가 하는 말이 “겁내지 마. 시편 91편 11절에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 같으면 높은 곳에 떨어져도 갑자기 어디서 날아왔는지 천사가 날개를 가지고 급하다. SOS 와가지고 메시아가 엄마야 하고 떨어질 때, 아이고 떨어지네. 막 메시아가 막 성전이 높은 곳에서 급작스럽게 팍 떨어져도 천사가 날개를 모아가지고 펄럭펄럭 따라와 가지고 땅 지표면 거의 떨어질 쯤 해가지고 날개를 딱 펴가지고 딱 받아서 니 발이 니 두 발이 땅에 딛지 않게 해줄 것이라, 라는 말씀이 있거든. 니가 전에 뭐 내한테 한 소리 하기를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산다 했지? 오케이. 내 인정할게. 인정한다면 그렇다면 니가 메시아라면 이번 거 그런 거 성경대로 내가 메시아 맞다를 한번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겁나지? 겁나지? 겁먹었어? 못 보여주지? 한번 해봐. 해봐.”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지켜주는 것이지, 니한테 시범 보이면서 지키는 게 아니다. 니는 말씀 지키는데 니는 낄 수가 없어. 말씀 지키는데. 이 말씀 지키는 것은 아버지하고 내 문제지. 니가 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끼어들어? 니 운명은 니가 끼어들어서 니가 이제 베려 놔서 끝났어. 니는. 이제는 내 운명은 아버지께서 우리 둘만의 이야기야. 니 끼지 마. 시험 들게 하지 마. 니는 시험하는 자잖아. 저리 가!” 하고 내쫓았어요. 내쫓으니까 그때까지 예수님께서 이렇게 시험받는 것을 물끄러미 지켜보는 눈동자들이 있었어요. 예수님이 이렇게 해도 안 도와주고 막 도와주려고 하면, 참아야 돼. 참아야 돼. 이거는 우리 인간이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지 예수님이 알려주는 거야. 참아야 돼. 참다 참다 너무 안 됐어. 도와줘야 돼. 참아. 했던 눈동자들이 있는데, 시험이 딱 끝나자마자 여러분들이 학교 시험 치고 난 뒤에 엄마가 뭐 사주세요? 짜장면, 짬뽕 사주죠. 수고했다고.
주님 시험 치고 난 뒤에 주님 시험 치고 난 뒤에 “주님 곁에서 지켜봤어요. 나 가슴 조마조마했어요. 정말. 악마한테 고개 숙일까 싶어서. 사람은 떡으로 사는 거야. 그 소리 할까 싶어서 진짜 뛰어내려가지고 뭐 이렇게 솜씨 부릴까 싶어서 했어요.” 하고 그 천사가 수건하고 떡하고 이렇게 와가지고 “예수님. 40일 동안 고생 많이 했죠. 유격 훈련 끝났습니다. 이젠 자대 배치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마음껏 아버지의 뜻을 펼치세요.” 하고 천사들이 이렇게 몰려온 거예요.
여러분들이 학교 시험 칠 때 그 시험하고 좀 다르지만 학교 시험 칠 때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또는 몸이 아프고 병들었을 때 여러분들을 지켜보는 자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겠지요. 누구냐 하면 아기 천사. 그게 아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이들의 천사가 여러분들이 마귀에 속아 넘어가는지 안 가는지 여러분들을 지켜볼 거야. 주께서 이렇게 지켜보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마귀 세상이라서 날마다 우리를 미혹하고 우리에게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뜻은 아버지의 뜻대로 다 되었사오니 천사가 도와주고 힘 되는 대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예수님처럼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