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1 12

대전시민대학 강의1-2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가면서 기원전 4천년 경에, 교재 지금 1페이지 위에서 네 번째 줄입니다. 신석기 혁명이 일어났고, 영국에 가면 거석 기념관이 있는데, 돌을 낯선 곳에 허허벌판에 세워 놨어요. 도대체 무슨 용도로 돌을 저렇게 세워놨는가? 스톤헤지라고 말하는데, 저게 뭐냐? 아! 하지(夏至)에 맞춘건가? 일종의 경주에 있는 천문대 역할인가? 아! 저것이 바로, 이 코스모스. 대자연의 질서를 알아차려서 거기에 맞추어서 살아가게 되면, 자기에게 액운이나 미래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것과 동시에, 그게 종교적인 힘을 수용하는 거예요. 종교적인 힘을.그래서 첫째시간에 이야기했듯이, 신은 질서가 있고, 자신들은 제사장이 있는데, 고상하게 얘기하면 무당입니다. 이 무당이 있고 무당 옆에는 왕이 있죠. 왕이 ..

이근호 2026.08.01

9강 창조의 영

2026 여름수련회 창세기 강해 제9강 : 창조의 영 - 이 근호 목사마지막 시간, 제9강 하겠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을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의 신, 성령이죠. 성령의 출발점은 혼돈이고 무질서입니다.성령을 받았다는 말은 바로 이 지점으로 성령에 의해서 이끌림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냥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 어두움이 있는 그 자리가 너한테는 딱이다. 우리하고 같이 시작하자. 어둡고 공허하고 허무하고 아무것도 아니고 무질서한 이 시점부터 내가 너를 새롭게 창조해줄게.” 성령께서는 그렇게 시작을 하는 겁니다.왜냐하면 1장 2절에 보면 성령께서 창조에 관여한다고 생각되지만… 성령께서 관여한 창조사업에서 아까 이야기한 흑암, 공허,..

song 2026.08.01

8강 위치 바뀜

2026 여름수련회 창세기 강해 제8강 : 위치 바뀜 - 이 근호 목사8강하겠습니다. 창세기 37장 26절에 요셉이 죽게 되었을 때 누가 구원해주는가? 유다가 구원해줍니다. “죽이지 말자.” 유다가 나서서 다른 형제들에게 부탁했습니다. “…그의 피를 은익한들 우리한테 무슨 유익이 있느냐?”라고 하면서 다른 형제들이 요셉 죽이는 것을 유다가 나서서 막았습니다.막은 것에 대해서 보상이랄까, 그 사실에 대해서 나중에 야곱이 알게 되겠죠. 거기서 아버지 야곱이 요셉과 유다에게 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축복입니다. 할 수 있는 게 축복이에요. 자, 여기서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이스라엘은 이미 축복된 사람이에요. 그런데 축복된 민족 가운데 자체적으로 축복과 저주가 나누어질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이스라엘 속에..

song 2026.08.01

7강 언약의 그물망

2026 여름수련회 창세기 강해 제7강 : 언약의 그물망 - 이 근호 목사7강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실은 무엇으로 되어 있는가? 교재 1페이지에 보면 하나님이 창조를 했다고 하는데 창조를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현실은 우리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못이에요.왜냐하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관찰되는 이 현실은 ‘끈끈한 공간이 주름 잡히게 되면 거기서 질량을 가진 물질이 생긴다.’는 거예요. 이것이 관찰했던 지금까지의 결론입니다. 이것을 현실이라고 하는 거예요. 현실을 창조했던 거기 있잖아요. 자연이, 해와 달이 거기 있잖아요. 거기 있으니까 그걸 보고 인간이 내린 결론은, ‘현실(창조세계)은 이렇다’는 거예요.그런데 성경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창조? 잊어라. 창조 잊어버려라.’ 인간이 창조에..

song 2026.08.01

귀신이 되자

금산 심방설교-로마서 7:4(귀신이 되자) 260731-이근호 목사로마서 7:4“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두 군데를 볼 거예요. 로마서 7장 4절,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또 한 군데, 정말 중요한 대목을 보겠습니다.로마서 8장 3절,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6강 2자관계

2026 여름수련회 창세기 강해 제6강 : 이자(二者)관계 - 이 근호 목사여섯 번째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무슨 내용인지, 무슨 역사적 흐름인지를 대충 감은 잡는데 하나님이 강조한 것에 대해서 같이 동의하지 못하는 대목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십계명에서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출 20:2). 그냥 하나님을 섬기면 왜 안 됩니까? 왜 다른 신을 배제해야 되지요?십계명의 제2 계명이 그렇잖아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직접적으로 ‘나를 섬기라’ 하면 왜 안 되느냐? 여호와를 섬기면 되지요. 십계명의 제2 계명에 “나를 섬기라.” “섬기겠습니다.” “아니야, 내 뜻은 그 뜻이 아니야. 나 외에 다른..

song 2026.08.01

5강 우상 숭배자

2026 여름수련회 창세기 강해 제5강 : 우상숭배자 - 이 근호 목사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대립구조’가 아브라함에게 일방적으로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과연 그 대립구조를 좋아했을까요? 인간은 자기가 복된 사람이라는 것을 자꾸 증명하고 싶은데, 만약에 ‘여러분들이 나를 축복하면 복을 받고 나를 건드리면 저주받는다’라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그렇게 사용했을 때 여러분 기분 좋겠습니까?사람의 기본 양심이라는 게 있어요. 나 건드려서 남이 저주받는다면 양심상 우리는 못 견딥니다. 저 사람을 어떻게든 내가 책임지고 싶은 생각이 들죠. 그래서 아브라함의 입장에서는 대립구조보다도 그냥 한 쪽, 복과 저주 가운데 그냥 복된 사람으로, 같이 복과 더불어서 있고 싶고 저주는 빼내고 싶은 거예요.‘날 건드리면..

song 2026.08.01

4강 죽은 자의 힘

2026 여름수련회 창세기 강해 제4강 : 죽은 자의 힘 - 이 근호 목사네 번째 시간 하겠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대립성’이 가미된다고 했어요. 축복과 저주, 축복과 저주를 구분함으로써 개체화시킨, 이 개체적인 대립, –개인의 자격, 나지요, 나, 개인의 자격으로서 나를 빼놓고는 다 나보다 소중하지 않다. 최종적으로 준결승 결승까지 중요한 것은 내가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이 개체적 입장에서의 대립성을, 이 개체성을 하나님께서는 보편적으로 바꿔버려요.어떤 집단이 최고다, 어떤 집단이 최고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면 저주를 받는다’라고 시작했던 그것이 나중에는 ‘아브라함 자손에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아브라함의 자손을 저주하면 저주를 받는다’라는..

song 2026.08.01

3강 대립구조

2026 십자가마을여름수련회 제3강-그리스도 안의 창세기: 대립구조(강의:이근호 목사)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첫째 시간, 둘째 시간의 주제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1장, 2장의 주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가 아니고 내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시작을 인간들은 창세기 2장에서 만들어져서 3장에서 인간이 범죄하고 난 뒤에 그다음에 1장을 건드릴 때 문제점이 나와요. 내가 없는데 인간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말이 인간의 입에서 나왔을 때 그 인간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받아주겠느냐? 받아주지 않습니다.처음에 창세기 1장에서 ‘내가 없다’에요. 그다음에 나가서 내가 없어도 된다. 여러분, 이걸 받아줘야 돼요. 어떤 사람은 이야기해요. 내 안에는 성령이 없습니다, 라고 말을 할 때 ..

song 2026.08.01

2강 존재의 한계

2026 십자가마을여름수련회 제2강-그리스도 안의 창세기: 존재의 한계(강의:이근호 목사)두 번째 시간하겠습니다.창조가 주님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피조물은 그 창조에 대해서 관여할 수 없습니다. 그냥 생긴 대로 살아야지 이렇게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만들어주세요, 할 수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할 수 없는 이치처럼 인간세계에 인간 자체가 어떤 속성으로 대를 잇든 인간이 거기에 대놓고 ‘하나님, 인간 잘못 만들었습니다. 하자 있는 걸 왜 만듭니까’ 하고 대들 수 있는 그런 권한은 인간에겐 없습니다.‘인간은 하나님에게 대들 수 없다.’ 이것이 구약에선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요령껏 살면 되지, 이렇게 정리가 돼요. 신약에 오면 이 말이 이렇게 달라져요. 인간은 하나..

song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