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가면서 기원전 4천년 경에, 교재 지금 1페이지 위에서 네 번째 줄입니다. 신석기 혁명이 일어났고, 영국에 가면 거석 기념관이 있는데, 돌을 낯선 곳에 허허벌판에 세워 놨어요. 도대체 무슨 용도로 돌을 저렇게 세워놨는가? 스톤헤지라고 말하는데, 저게 뭐냐? 아! 하지(夏至)에 맞춘건가? 일종의 경주에 있는 천문대 역할인가? 아! 저것이 바로, 이 코스모스. 대자연의 질서를 알아차려서 거기에 맞추어서 살아가게 되면, 자기에게 액운이나 미래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것과 동시에, 그게 종교적인 힘을 수용하는 거예요. 종교적인 힘을.그래서 첫째시간에 이야기했듯이, 신은 질서가 있고, 자신들은 제사장이 있는데, 고상하게 얘기하면 무당입니다. 이 무당이 있고 무당 옆에는 왕이 있죠. 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