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설교의 현장성이라 하는 것은 지금까지 한 것을 정리하게 되면㉮십자가 지신 분이,㉯반드시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형식으로’ 자기가 보낸 종을 통해서 주의 말씀을 전하게 하셔가지고㉰그 전하는 말씀이 주의 종이 전한 말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십자가 달리신 그 분이 지금 현장에 현존, 실존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그 말씀으로 하나님 백성은 확정됩니다.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설교 내용 속에 그 내용이 다 담겨 있어야 됩니다. 듣는 자나 전하는 자나 전부다 필수 요건이 자기 부인, 자기 부정이 되어야 되고 자기 부정이란 다른 게 아니에요. ‘나는 아무것도 쓸모가 없습니다.’가 설교 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됩니다. 아무 쓸모없습니다. 정작 설교를 하게 하시고 그 말씀에 성령을 담기게 하시는 당사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