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김질을 계속 한다는 이 말은, 애굽에 있을 때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에 의해서… 새김질이 뭐에요? 먹은 걸 다시 새롭게 내놓는 걸 의미하죠. 그리고 굽이 갈라졌나 안 갈라졌나 주목한다는 것은 우리가 기존의 인간과 갈라진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 모든 것은 바로 유월절 사건, 홍해사건이 음식 속에도 그 내용이 담겨있음을 알고, 유월절 양을 주신 하나님께서 음식을 이런 식으로 구분해서 먹으라는 이 말은 음식 속에도 출애굽 사건이 담겨있다는 바로 그러한 새로운 환경을 드러내고 증거하기 위해서 우리는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주님의 생명, 특별한 생명, 영생에 합당한 생명의 종류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