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1강, ‘닫힌 하늘과 열린 하늘’. 아…, 이것은 상당히 복잡해요. 복잡한 것을 짧게 한 문장으로 하면 이렇습니다. ‘공간은 시간이 문이 되어 닫아버립니다.’ 공간은 시간 자체가 문이 되어서 폐쇄구조로 만들어버려요, 시간이. 그게 창세기 1장 내용입니다. 8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뭔가 서랍 같은 것, 칸막이 같은 게 시간에 의해 짜여졌습니다. 그럼 그 시간에 의해 칸막이 진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만들어진 공간이 곽이 짜여서 각자 하나의 각설탕처럼 택배상자처럼 따로따로 자체적으로 모양을 갖추게 되어 있어요.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 하늘은 만들어질 때부터 열린 하늘이 아니고 닫힌 하늘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닫힌 하늘.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다섯 째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