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다니엘 12장(한때 두 때 반 때)140320-36강a-이 근호 목사 오늘 다니엘 12장 마지막으로 끝냅니다. 그동안 길게 달려왔는데 그 다니엘이 오늘 강의로서 일단 다니엘 강의를 그만하면서 다니엘이 얼마나 어려운 책인가를, 중요한 책인가를 제가 언급을 하고자 합니다. 다니엘 12장 1절부터 보는 게 아니고 11절부터 봅시다. 왜 11절부터 보느냐 하면 거기에 날짜가 나와요.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여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45일 더 길죠.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다니엘 12장, 마지막이 이렇게 끝납니다. 이걸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