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자식을 유치원에 보낼 때 또는 초등학교 보낼 때 선생님께서 미술 시간에 “각자 재미난 거 생각해서 편한 대로 그려보세요.” 이렇게 할 때 세상에 어떤 아이가 “선생님 그림 다 그렸어요.” “보자,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 보니까 뱀을 한 마리 그려 놨다. 여러분, 이런 인간 봤습니까? 이런 인간 봤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그려요, 눈에 보이는 것을. 시작을 눈에 보이는 것부터 출발한다고요.그런데 하나님의 시작은 눈에 보이지 않는 뱀부터 출발하잖아요. 뱀, 악령, 악마. 그리고 그 악마가, 뱀이 그냥 곱게 앉아있었습니까? 뱀이 누구하고 대화를 시도해요. 그리고 찾아가서 대화를 시도하고, 대화를 시도한 그것에 대해서 뱀이 아주 만족스러워합니다. 뱀의 목표는 ‘하나님을 전제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