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의 86

새 땅의 중심

서울의존강의20230216a 베드로후서 3장 13절(새 땅의 중심)-이 근호 목사 베드로후서 3장 12, 13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지금 있는 하늘과 땅, 그냥 이대로 사용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왜 이거 다 걷어내야 되죠? 왜 새 하늘과 새 땅이 따로 필요하냐는 거죠. 기존의 것을 수리해서 하면 되는데. 기존의 하늘과 땅을 수리하면 되잖아요. 깨끗하게 처리하면 되지 않습니까. 여기서 두 가지가 전제되어 있습니다. 첫째, 구약의 무대장치는 그 용도가 끝났다. 구약의 무대장치인 기존의 땅, 기존의 하늘, 그 구약에 있는 하늘과 땅으로 만들어낸 ..

서울강의 2023.02.18

불의 심판

서울의존강의20221215a 베드로후서 3장 10절(불의 심판)-이 근호 목사 베드로후서 3장 10-13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게 바로 기쁜 소식입니다. 극단적인 해체. 모든 것이 해체되는데 해체되는 방식은 불로써 모든 것이 해체된다는 거죠.【창조의 흔적이 사라진다=기쁜 소식】이에요. “모든 창조의 흔적이 다 ..

서울강의 2022.12.17

주님과의 일체성

서울의존강의20221013a 베드로후서 3장 6절(주님과의 일체성)-이 근호 목사 베드로후서 3장 3절,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놀리는 거죠, 주의 강림을. 이 놀리는 사람들은 주님이 강림을 안 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하는 말이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여기 4절에서, 주의 강림과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만물이 그냥 있기 때문에 주의 강림은 안 온다,라는 주장을 합니다. 주님이 강림한다는 약속이 없어야 될 이유가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기 때문이다. 한번 적어볼게요.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부터 그대로 ..

서울강의 2022.11.24

모두 멸망

서울의존강의20221117a 베드로후서 3장 8절(모두 멸망)-이 근호 목사 베드로후서 3장 8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그 말씀에 대해서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그 뒤에 10절에 보면 주의 날이 도적같이 와서 심판이 이루어지는데【심판의 근거가 우리 인간에게 있지 않다】. 심판하는 근거가, 우리 인간보고 심판하는 게 아닙니다. 심판하는 근거는 주님 자체의 일에 근거해서 심판해요. 심판하는 이유가 우리를 닦달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보고 따지는 게 아니고 주님 자신이 하는 일 때문에 주님 자신의 일을 드러내기 위해서 심판을 해버립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무슨 짓을 하든 간에 그것은 심판의 근거가 될 수 없어요. 어떤 짓을 했든 간에. 불쌍한 애..

서울강의 2022.11.21

자기 조롱

서울의존강의20220915a 베드로후서 3장 3절(자기 조롱)-이 근호 목사 베드로후서 3장 1절부터,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사도가 자기의 임무와 사명에 아주 충실합니다. 나는 주가 아니다. 나는 주가 아니고 주께서 우리에게 계시를 내려줬는데 여기 본문에서는 계시라 하지 않고 예언의 말씀을 주셨다고 되어있죠. 베드로가 유대인이잖아요. 유대인이라서 예언의 말씀이 계시라 할 수 있습니다. 예언의 말씀은 예언의 세계가 따로 있다는 겁니다. 저는 이것을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낯선 시간과 낯선 공간. 기존의 우리..

서울강의 2022.09.18

개와 돼지

서울의존강의20220714a 베드로후서 2장 22절(개와 돼지)-이 근호 목사 베드로후서 2장 19절부터 하겠습니다.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While they promise them liberty, they themselves are the servants of corruption: for of whom a man is overcome, of the same is he brought in bondage.베드로후서에 나오는 ‘저희’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육체의 정욕 가운데에 있는 사람입니다. 육체의 정욕은 그 특징이, 정욕이 나라는 것을 장악하고 있고 붙들고 있는 거예요. 빠져나올 수가 없죠. 여기 보면, 누구든지 진 자는..

서울강의 2022.07.16

반박해 보자

서울의존강의20220616a 베드로후서 2장 9절(반박해보자)-이 근호 목사 베드로후서 2장 9절,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그렇게 되어있죠. 이 세상에 대해서 우리 하나님이 하신 조치가 있어요. 조치를 간단히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구성적 세계 체제. 이게 좀 어려우면 ‘세계’를 없애버리고 구성적 체제. 구성적 체제 또는 체계를 세상의 프레임(frame)으로 덮어씌운 겁니다. 이 세상의 프레임으로. 지구가 이렇게 있다면 지구를 철창 안에 가두어두는 것처럼. 동물원 철창 안에 고릴라 같은 것을 집어넣잖아요. 그럼 고릴라는 동물원 안에서 아주 자유롭습니다. 철창 안에서 자기 우리 안에서 너무너무 자유롭죠. 그런데 그 고릴라가 철창 안에 있으면..

서울강의 2022.06.19

해체

서울의존강의20220519a 베드로후서 2장 7절(해체)-이 근호 목사 베드로후서 2장 4절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사람 이야기가 아니죠. 천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고 천사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가 왜 들어야 되는가? 이 천사와 인간과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범죄한 천사의 특징이 있어요. 범죄한 천사의 특징은 해체되지 않으려 한다. 산산조각나지 않기를 원한다. 기존의 자기의 영토와 영역을 포기 못하는 자가 범죄한 천사의 특징이에요. 그러니까 이 세상이 범죄한 천사를 꼭 빼닮았죠. 똑같은 식으로 그들도 이 세상은 해체되지 않으려 합니다. 거기에 비해서 여기 5절에 나오는 노아..

서울강의 2022.05.21

회수되는 자기 의

서울의존강의20220414a 베드로후서 2장 4절(회수되는 자기 의)-이 근호 목사 베드로후서 2장 4절,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그렇게 되어있죠. 천사가 범죄했다는 이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와 관련된 일인지 아닌지 그것을 본인이 결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어떤 천사가 왔는데 저게 범죄한 천사인지 아니면 진짜 좋은 천사인지 인간 선에서 판정할 수 있는 근거나 기준이 없습니다. 그 한 예가 마태복음 4장에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금식기도하고 있었을 때 어떤 천사가 나타났어요. 예수님께서 광야에 있을 때에 두 종류의 천사가 다 나타나요. 마태복음 4장에서 하나는 마귀가 여기에 나타나죠. 그다음 11절에 보면 “이에..

서울강의 2022.04.16

주님과 마귀사이

서울의존강의20220317a 베드로후서 2장 1절(주님과 마귀사이)-이 근호 목사 오늘은 베드로후서 2장 1절부터 하겠습니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그렇게 시작되고 있죠. 베드로가 예수님 증거 하면서 “예수님 믿으세요. 그러면 구원받습니다.” 이야기를 이렇게 간단히 하면 깔끔하게 마무리될 문제죠. 베드로전서 1장도 그렇고 예수님의 피로 거룩함을 입은 너희들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이것만 해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받아들..

서울강의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