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8/24-순종

아빠와 함께 2026. 8. 24. 08:44

하나님께서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은 인간들이 알고 있는 시간 공간의 환경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시간 공간과의 대비 또는 차이, 차이 남, 다름 이런 목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순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지켜도 자기 손해 볼 짓은 안하겠다는 것이 인간이 하나님 뜻에 절대로 순종 못하는 이유입니다. ‘네가 말씀에 순종하면’ 그럼 요즘 교인들 그 뒤에 나오는 게 뭡니까? ‘그러면 천국 보내줍니까?’ 이렇게 나오죠.

천국은 그런 천국이 아니에요. 순종하면 들어가는 천국이 아닙니다. ‘너 예수 십자가 믿는데 순종할래?’ ‘순종하면 천국 보내줍니까?’ 벌써 ‘천국 보내줍 그래서 출애굽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줘놓고 그들로 하여금 그들에게는 음식물로 여겨지는 그것이 실은 하나님의 율법이고 말씀인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알려줍니다. 알려줘서 무엇을 지금 하나님께서는 요구하느냐 하면 순종이란 차원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말씀이 말씀대로 된다는 것이라는 것, 말씀을 주신 만나를 주신 오로지 그 뜻 외에는 하나님께 다른 뜻이 없는 거예요.

‘이거 하면 뭐 줄게’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께 주어진 그 말씀이, 네 속에도 말씀이 말씀답게 살아있을 수 있는가를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지고 계속 테스트해 나가시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신약에 누가 순종했어요? 예수님만이 순종했죠. 결론은 뭐냐? 우리 인간은 순종이 없다는 말씀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씀을 주신 겁니다. 니까’가 뒤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예수 믿는 것은 그건 전혀 예수 믿는 거 아니에요. 그건 순종 안함이죠. 순종 안함.

천국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라고 만드신 천국이 아닙니다. 선악과나무와 생명나무 두 취지를 완성하신 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하늘나라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는 아들의 나라라 하죠. 네 나라 아니란 말이죠. 너 좋으라고 만든 나라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인간들이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나라, 그런 나라는 애시당초 계획도 없고 그걸 만들 생각도 없는데 괜히 인간들이 악마하고 한통속이 되어가지고 종교라는 걸 교회라는 걸 만들어놓고 천국 간다, 천국 간다, 계속 천국 간다고 부추긴 거죠. 인간이 생각하는 천국은 없는데.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어떤 방안도 하나님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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