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미움 받는 것을 겁내지 말자

아빠와 함께 2026. 8. 14. 18:48

아벨은 어떻게 했어요? 아벨은 결정권이 하나님 쪽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미워하든 사랑하든 그것은 순전히 일방적인 하나님의 자기 뜻입니다. 그 뜻을 존중하고 그 뜻이 나한테 도달되기를 바랍니다.” 끝.

이런 사람… 목사님, 과연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있지요. 끝으로 말씀드릴 것은, ‘하나님이면 다냐? 내 인생 어떻게 되는데?’ 그러한 가인의 생각이 보편적이에요. 모든 인간에게 마귀의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다 깔려있습니다. 그런 자로부터 아벨 같은 사람은 미움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을 당한 겁니다. 그 아벨의 피와 사가랴의 피가 예수님의 십자가 피와 같은 노선을 유지한다는 것.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자신은 하나님의 결정권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한테 미움 받는 것을 너무 겁내지 마시고요. 하나님께서 피를 흘렸다는 것, 주님이 흘리신 피를 아버지가 받았다는 것, 아버지와 연결되어 있는 그 피를 내가 알게 되었다는 것은 이미 나도 하나님의 사랑에 속한 존재라는 것을 가뿐하게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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