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은 어떻게 했어요? 아벨은 결정권이 하나님 쪽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미워하든 사랑하든 그것은 순전히 일방적인 하나님의 자기 뜻입니다. 그 뜻을 존중하고 그 뜻이 나한테 도달되기를 바랍니다.” 끝.
이런 사람… 목사님, 과연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있지요. 끝으로 말씀드릴 것은, ‘하나님이면 다냐? 내 인생 어떻게 되는데?’ 그러한 가인의 생각이 보편적이에요. 모든 인간에게 마귀의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다 깔려있습니다. 그런 자로부터 아벨 같은 사람은 미움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을 당한 겁니다. 그 아벨의 피와 사가랴의 피가 예수님의 십자가 피와 같은 노선을 유지한다는 것.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자신은 하나님의 결정권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한테 미움 받는 것을 너무 겁내지 마시고요. ㉮하나님께서 피를 흘렸다는 것, ㉯주님이 흘리신 피를 아버지가 받았다는 것, ㉰아버지와 연결되어 있는 그 피를 내가 알게 되었다는 것은 이미 나도 하나님의 사랑에 속한 존재라는 것을 가뿐하게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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