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8/13-자유 아니고 탈출

아빠와 함께 2026. 8. 13. 08:35

‘도대체 인간이 왕이 된다는 그 배후에 어떤 힘이 작용하고 있는지?’

 

요한계시록은 알려줍니다. 배후에 누가 있느냐 하면, 용이 있다는 거예요. 요한계시록 13장 2절,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이, 악마가 인간을 앞잡이로 세워서 국가라는 것을 통치한다. 공식은 간단해요. ‘나타난 국가는 숨어 있는 악마가 인간을 지배하는 정치적 방식이다.’

 

질서가 두 개가 되는 거예요. 생명나무 중심의 질서와 선악과 따먹은 ‘정녕 죽으리라’의 질서, 이 두 개가 생기는 겁니다.

“여호와는 나의 왕이시니…” 자기는 왕이면서도 계속 왕이 아니래요. 누가 왕이냐? 여호와가 왕이라는 거예요.
그런 위인이 이 세상에 예수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기존에 인간의 왕에게, 눈에 보이는 왕에게, 국가에 물들은 ‘나’로부터 ‘나 아님’ 쪽으로 탈출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이 탈출이 안 되는데 아까 본 그 요한계시록의 악마에 의해서 주님이, 진짜 왕이 살해를 당합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라고 하거든요. 요한계시록 전반에 걸쳐서.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우리를 구원했다는 그 접합점의 증거가 바로 제사장들이 들고 갔던 그 어린양의 피였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우리가 알아서, 주께서 원하는 것은 탈출인 것을 새삼스럽게 우리가 감사하고, 탈출된 자로서 주님이 왕이라고 늘 고백하는 행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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