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 십자가 아니었나(오용익) 정말 그 십자가가 아니었나? 3380, 3381번의 두 개의 글을 여러 번 읽었다. 참 독해가 어려운 글이다. 심도 깊은 내용을 다뤘거나 들어보지 못한 용어가 나와서가 아니다. 이 글의 요지를 이런 식으로 정리해 봤다. 이 글이 주장하는 바를 경우의 수로 정리해 봤다. 1. ‘이 근호목사가 전하는 .. 오용익 2013.01.29
삼남매와의 인터뷰(구자근) 단 : 요즘, 뭔 일이 또 일어났어요? 아빠? 엄마 : 음... 그러니까 이목사님이 문제점이 있다고 어떤 집사님이 글을 쓰셨단다. 단 :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래? 엄마 : 그러니까... 복음=십자가신학=이목사소유의 이미지로 십자가마을이 채색되었고, 그래서 이목사님께 “그렇게.. 오용익 2013.01.29
딸의 초등학교 입학(정석훈)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 ”(잠17:17) 우리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그래서 함께 90여분 차를 타고 학교로 갔다. 첫날이고 해서 일찍 하교 한다고 해서 기다렸다. 기다리는 중 우연히 지난번에 본 어떤 아저씨를 만났다. 함께 앉아 .. 정석훈 201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