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변화는 다 예수님을 위해서 있지 우리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죽기 전에 이미 죽음 이후의 삶을 사는 사람을 가지고 형제라, 성도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신약을 볼 때는 죽음에 의해서 튕겨져 나와야 하는데 아직 튕겨져 나온 일이 없이 아직 살려고 하는 사람이 그냥 신약을 보니까 성경을 봐도 전부 육적으로 해석하는 거예요. 구약은 선언이고 신약은 성취에요. 구약에서 “네가 십계명을 어기고 범죄 하면 죽는다.” 했고 신약에서는 “너는 그래서 죽었다.”고 하는 겁니다. 우리의 죽음을 성취시킨 거예요. 우리가 무슨 목적이 있고, 무슨 목적이 이끄는 삶이 있고 무슨 존재의 의미가 있습니까? 이미 죽은 자로서 튕겨져 나왔는데요. 우리가 이 사실을 모르게 되면 인생이라 하는 것은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