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망가지신 하나님 보다, 고상하고 거룩한 풍채를 유지하는 하나님을 선호합니다. 이게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여전히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복음 안에서 하나님은 더 이상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불려집니다. ‘하나님이냐’ 아니면 ‘아버지냐’ 하는 여부는 성령의 내주와 관련 있습니다.
'내 생각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의 영역 (0) | 2023.04.07 |
---|---|
복음전개에의 참여자 (0) | 2023.04.04 |
그 역할 하라고 태어남 (0) | 2023.04.04 |
할례안에 우리의 고향이 (0) | 2023.04.03 |
다윗의 기도 (1) | 202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