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4: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약4: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모든 인간들은 상호간에 율법 그물망으로 얽혀 있기에 ‘하나님 나라’과 ‘이웃 사랑’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주님의 요구는 인간에게 욕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마련입니다. 인간 내부에 자기 의로 가득차 있다는 것은 외부에서 욕보면 금방 알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도 미워하고 주변 사람이나 기족까지 미워합니다.
인간은 없습니다. 그저 죄의 종이 되든지 의의 종일 뿐입니다.(롬 6:16-18) 성도는 의인이 아니라 의가 됩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5:21) 우리는 새로운 ‘나’가 아니라 새로움이 피조물로 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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