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을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께서 중심을 본다는 말은 이런 뜻이에요. 그 사람의 미래는 선택하신 하나님의 본마음이 담길 자예요. 하나님의 선택하신 본마음이 담기는 자. 그러니 이거는 뭡니까? 예수님의 고난의 길을 가야 될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뽑는 거예요.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사이에 그 핍박을 통해서 뭐가 나온다? 약속이 나오면 그 약속을 우리가 믿으라, 가 아니라 이미 그 질서의 일부로서 우리가 포함돼 있는 그런 여유로움. 그 여유로움 어디서 나오는가, 주도권이 나한테 있지 않다는 거예요. 사나 죽으나 누구 것이에요? 사나 죽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