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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

고린도후서 4:10-12에 보면,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10. Always bearing about in the body the dying of the Lord Jesus, that the life also of Jesus might be made manifest in our body.11. For we which live are alway delivered unto death for Jesus' sake, that the life also ..

만나 2025.04.21

4/20-자기의 죽음을 말하지 못하면

“말씀의 주인공을 너희가 죽였다. 그래, 나는 죽임을 당했어. 자, 죽임을 당한 자가 어떻게 말하는지 한번 들어볼래?”라고 말하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 하면, 자기의 죽음을 말하지 못하는 자는 아버지와 함께 있는 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너희들은 말씀에 의해서 진정 나처럼 죽어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말씀이 나 대신 새로운 목숨이 되고, 나는 그 말씀에 대해서 죽어버렸다는 그런 과거완료가 된 적이 없다는 거예요.요한복음 10장에 보면, 예수님의 오신 목적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10장 16절에 보면,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뒤에 17절에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만나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