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와 빌립집사 250112설교:이근호녹취:정인순오늘 이야기는 빌립 집사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에게 성령 충만해서 예수님이 살아나셨다. 너희들 이제 죽었어. 이런 뜻이죠. 너희가 죽였는데 그 죽은 자가 죽어 사라지길 사람들은 원했는데 그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방식 그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났으니까 이제 큰일 났습니다. 죽였는데 안 살아나게 죽었는데 다시 살아났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는 우리 잘못되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이제는 살아있는 거 신경 쓰지 말고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을 위해서 살자 하고 외쳤다 이 말이죠.그중에 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스데반 집사가 있었는데 스데반 집사도 같은 집사예요. 급이 집사급인데 역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가지고 방금 이야기한 거 예수님이 살아계시다. 너희가 죽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