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1 3

1/11

(살전4:7-8)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7.  For God hath not called us unto uncleanness, but unto holiness.8.  He therefore that despiseth, despiseth not man, but God, who hath also given unto us his holy Spirit.(KJV)7.  For God has not called us for the purpose of impurity, but in sanctification.8.  Consequently, he who rejects [thi..

만나 2025.01.11

1/10

(야4:17)Therefore to him that knoweth to do good, and doeth it not, to him it is sin.(KJV)Therefore, to one who knows [the] right thing to do, and does not do it, to him it is sin.(NASB)Anyone, then, who knows the good he ought to do and doesn't do it, sins.(NIV)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개역한글)사람이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착한 일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죄가 됩니다.(공동번역)그러므로 사람이 선한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그것이 그에게 죄가 됩니..

만나 2025.01.11

돌이 아브라함 자손이 되기까지

어떤 사람들은 삶은 수고와 땀으로 점철되어 있고, 마치 형벌 받는 인생인 것 같다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 지옥 같은 세상에 그다지 미련 두지 않고 소소한 행복으로 잠시 잠시 숨을 고르며 최소한 자신에게만큼은 부끄럽지 않고, 그래서 고마울 수 있는 하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산다고 말한다.그러나 주의 성령이 임한 자들은 ‘지옥 같은’ 곳의 삶을 사는 게 아니라, ‘지옥 가 마땅한’ 삶을 미리 경험한다. 험난하고 고통스러운 고난을 상상할 필요는 없다. 어떤 특정 상황을 상정할 필요도 없다. 감사의 대상이 교체되는 현상은 ‘죽어 마땅한’ 마음을 쉬지 않고 공급받는 구조 안에서만 일어난다.내가 나와 헤어지지 않고는 감사는 대상을 붙이든 안 붙이든 언제나 ‘나’가 되기에, 인간에게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송민선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