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해방 260222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출애굽 이야기입니다. 애굽이라는 나라 요새 같으면 미국이에요. 아주 제일 잘 사는 나라에 그 나라의 사람들이 잘 살았지만 그 잘 사는 그 밑에는 찍싸게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노예라고 이야기합니다. 노예라 하는 것은 월급이 없이 일하는 사람, 노예예요. 월급 없이 일하는 사람. 자기가 주인이 아닌 자, 자기가 주인이 아닌 자가 노예입니다. 실컷 일했는데 이익은 다른 사람이 주인이 다 가져가고 그저 일할 만큼만 조금 밥 좀 주고 옷 입히고 그 정도만 하는 자기 게 전혀 없는 사람, 이게 노예입니다. 노예인데 이 잘 사는 사람들은 그럼 일을 안 하면 뭐 하냐? 노예가 일을 하고 자기는 그것 가지고 떵떵거리고 노래하며 놀고 그냥 인생 즐기고 그것만 하는 것이, 그것만 한 것이 애굽의 잘 사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그 노예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나님 믿는 사람이에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주인들은 하나님을 안 믿었어요. 믿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사람들이 견뎠어요. 하나님 지켜주겠지, 하나님 지켜주지. 그런데 하나님이 안 지켜줬어요. 계속 노예, 노예 하다가 나중에는 이게 그래도 하나님께서 노예 되는 이 사람들을 자식을 많이 낳게 해서 아들하고 딸하고 많이 낳으니까 이 주인 되는 사람들이 “야! 이것들이 나중에 숫자가 많으면 우리한테 대들겠대이. 이게. 반란을 일으키겠다. 안 되겠다. 아들 낳으면 다 죽이고 딸 낳으면 살리고 그렇게 하자.”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아들 낳으면 경찰에 와서 “얼마 전에 아기 낳았지요? 아들입니까? 딸입니까?” “아들이에요.” “내놔!” 하고 죽이고 “딸입니다.” 하면 “그러면 딸 같으면 살려줄게.” 이런 식으로 점점 더 힘들게 하고 하니까 이 히브리인들이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구해주세요. 이 고통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는 구원자를 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했어요. 기도를 했는데 그 구원자가 바깥에서 온 게 아니고 사실은 같은 히브리인들 속에 구원자가 있었어요. 히브리인들 속에. 자기 바로 옆에 구원자가 있는데 몰랐어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은 같이 히브리인들의 노예가 돼야 되는데 이쪽은 요새 같으면 재벌 3세가 된 거예요. 아주 멋있는 사람이 됐는데 왜 멋있는 인물이 되었느냐? 아들을 낳으면 죽이니까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엄마가 갖다 버렸는데 누가 주었느냐 하면은 그 당시에 왕의 공주가 이 아들을 주었어요. 그것도 물에서 건져냈어요. 물에서 주어가지고 자기가 이름을 모세라 지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일종의 양자 간 셈이죠. 히브리인들로 고생해야 되는데 이건 뭐 죽으라고 했는데 죽은 자가 살아나가지고 애굽의 권력자의 왕자가 되고 말았던 거예요.
근데 왕자 같으면 그냥 호의호식하고 살면 되는데 자기 백성은 자기 뿌리는 종은 노예 생활하는 백성들과 함께 하는 걸 알고 마음속에 의로운 마음을 품고 저 백성들을 건져야 될 텐데 백성들을 건져야 될 텐데 늘 이래 생각하고 있었어요. 엄마가 또 교육을 시켰어요. 엄마가 유모로 언더 카바 취직해가지고 신분 위장 세탁 해가지고 엄마인데 이모로 들어가가지고 가르쳐줄 때는 “니는 사실은 히브리인이다. 정신을 놓지 마라.” 이래가지고 “언젠가 니가 해방시켜야 돼. 이들을 구원해야 돼.”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모세가 어릴 때부터 우리 민족은 내 손으로 건진다, 내 손을 건진다.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겁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애굽인이 막 히브리인들을 괴롭히잖아요. 모세가 그 정의감을 참지 못해 가지고 자기 민족 히브리인들을 괴롭히는 애굽인들을 불러다가 때려 죽여 버렸어요. 싸움도 잘해. 사람들을 때려죽이고 난 뒤에 안 들킬 줄 알았는데 들켜 가가지고 도망을 쳤어요. 도망을 쳐가지고 어디 저 멀리 애굽에서 못 살고 이제 도망쳤어요. 모세가 사람 죽였다. 빨리 체포해라 이래가지고 도망을 쳐가지고 남의 집에 양 자기 양도 아니에요. 남의 집에 이드로라는 사람 집에 양을 치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났어요.
나타났는데 떨기나무에 불이 붙은 거예요.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가지고 “왜 이거 산불 났나? 왜 가만있는 나무에 불이 붙었지?” 이러는데 나무가 불이 붙었는데 거기서 음성이 막 들려왔어요. “모세야 신발 벗어라!” 보니까 불이 붙었는데 불붙으면 원래 나무가 타야 되잖아요. 나무는 멀쩡한데 불만 옆에서 계속 활활 붙고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이 나타나서 불로 나타나가지고 “모세야. 신발 벗어라.” “왜요?” “내가 이제부터 너를 애굽으로 보낼 것이다.” “아이고 제가, 제가 우리 민족 해방 못합니다.” “내가 함께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그래서 모세가 양치다가 이제는 지팡이 들고 자기 이러한 고생하는 자기 백성들을 건지려고 애굽으로 내려왔습니다. 애굽에 내려와서 양치는 지팡이는 그냥 들고 있어요. 들고 있으면서 “너 뭐야?” 벌써 세월이 40년 지났어요. 잘 몰라요. “너 뭐야?” “나는 하나님이 보냈다. 여호와 하나님이 보냈다.”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뭔데?” “몰라도 돼. 내 백성이나 보내라.” “왜? 안 보내면 어쩔 건데? 안 보내면 어쩔 건데?” “안 보내면 너희에게 큰 재앙이 내리리라.” “아이고 또 사기치네. 재앙 내려봐. 내려봐.” 때려봐. 때려봐. 하는 것과 똑 같은 거예요. “내려봐. 내려봐.”
그래서 드디어, 모세가 지팡이를 왜 들고 있겠어요? 지팡이를 탁 탁 내릴 때마다 재앙이 내렸는데 지팡이 내리니까 지팡이에 나일강에 가가지고 강 있잖아요. 강에다가 지팡이를 대니까 갑자기 강 색깔이 피가 되었어요. 피가 돼가지고 사람들이 그 무슨 물 먹으려고 왔다가 “피다!” 막 토하고 막 이래 못 먹었어. 그다음에 또 뭐가 있냐? 이거 피는 안 먹으면 되지만 “야야. 밥 먹자. 이제 밥 먹자.” 하고 냄비를 딱 여는데 라면인가 하고 여니까 개구리가, 개구리가 딱 숨어 있다가 냄비 여니까 개구리가 확 튀어나와요. 온통 개구리가 집안에 다 뛰어들어요. 화장실에 뛰어다니고 이 개구리 보세요. 개구리. 개구리. 개골개골 합시다.
그다음에 이가 들끓고 그다음에 파리가 들끓고 그다음에 가축이 죽고 그다음에 종기가 나고 우박이 생기고 메뚜기 오고 날이 어둡고 마지막에 열 번째가 뭐냐? 가축이 죽고 그중에 가축이 죽고 다섯 번째 가축이 죽고 그다음에 이제 종기가 생기고 우박이 또 떨어지고 그다음에 메뚜기가 남아 있는, 남아 있는 이삭까지 메뚜기가 와가지고 다 먹었어요.
그다음에 캄캄한 밤이 아홉 번째 깜깜한 밤에 사흘 동안 해가 뜨지 않았어요. 마지막 열 번째는 뭐냐? 열 번째는 이제는 내가 열 번이나 경고했지. 이제 사람 죽이러 간다. 해가지고 천사가 와서 집집마다, 집집마다 죽이는데 사람을 다 죽이지 않아요. 제일 맏이 첫 번째, 여자는 안 죽여요. 왜냐하면 애굽인이 누구를 죽였어요? 딸은 안 죽이고 남자를 죽였으니까 이거는 복수다 해가지고 하나님이 친히 복수해가지고 그 집안에 둘째 아들도 안 죽여요. 하나밖에 없는 맏이 아들을 죽이는데 아들이 뭐 까불다가 죽는 게 아니고 자다가 헉 헉 죽어버려요.
이 집도 201호 아들도 죽고 203호 그다음에 3층에 301호 죽고 2호 죽고, 4층 아들 다 죽고 그날 밤에 그 아파트에 있는 모든 아들은 맏아들은 다 죽었어요. 심지어 감옥에 있는 죄수의 아들도 죽고요. 청와대에 있는 아들도 죽고 다 죽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히브리인들은 안 죽었어요. 왜 안 죽었느냐? 착해서 안 죽었어요? 아니에요. 죽어야 되는데, 죽여야 되는데 먼저 하나님께서 살려줄 비밀을 이야기했어요. 니가 집에다가 양을 한 마리 잡아. 양을 잡는데 이건 양 잡는 것은 니 아들 죽은 거 대신하는 거야. 정신 차려. 정신 차려. 양을 죽이는데 아들 죽는 대신 양 잡고 죽으면 아들 이미 죽은 걸로 쳐주는 거예요. 그래서 안 죽이는 거예요. 양을 죽이고 양을 피를 흘려 바르면서 “우리 아들 죽었어요. 우리 아들 이미 죽었어요.” 하면 하나님이 안 죽이는 거예요.
“우리 예수님 벌써 죽었어요.” 하면 우리는 지옥에 안 가는 거예요. 왜? 우리 대신 예수님이 저주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내 대신 저주받았어요.” 하면 우리는 이제 지옥에 안 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방법은 굉장히 간단해요. 그래서 양의 피를 발랐더니만 이 피를 발라서 드디어 히브리인들은 무사히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그다음 시간에는 홍해 이야기. 밤중에 이야기는 그다음 시간에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죽어 마땅하지만 어린 양의 피로 말미암아 살았듯이 예수님이 흘린 피가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