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악단]이라는 영화를 보고 (줄거리) 대북 제재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 국제사회가 제안한 지원금 2억 달러를 받기 위해 북한 외무상이 헝가리에서 국제 민간 인권 단체를 스위스에서 접촉하고 그 단체로부터, 과연 북한이 기독교를 탄압하지 않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북한 주민을 상대로 부흥 집회를 실제로 열 것을 제안받는다. 이 작업이 북한 보위부에 맡겨졌고 보위부 소속 소령을 단장으로 해서 ‘부흥찬양단’을 급조하게 된다. 이 보위부 산하에 북한 암약하고 있는 지하 교회 조직을 색출하고 처단하는 부서가 있는데 그 부서가 이 찬양단 조직 임무을 맡게 된다. 기간은 2주일 뿐이다. 국가 민간단체가 직접 평양에 와서 부흥회를 직접 참관하겠다는 것이다. 물색 끝에 지방 건설 현장을 떠 돌아다니면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