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인의 본질은 그 땅에 산다가 아니라 나는 언약궤 붙들고 산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생명과 붙들고 산다는 말이 멋있어 보이지요. 말을 살짝 바꿉시다. 나는 나의 죽음과 붙들고 산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산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그게 바로 인간은 못해요. 왕이 하셔요. 예수님이 오셔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 상황이 그대로 되도록 한 겁니다.
'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 바꾸기 (1) | 2024.03.11 |
---|---|
마음의 증강 현실 (0) | 2024.03.09 |
시공간을 초월한 안목 (0) | 2023.12.27 |
시공간을 초월한 성도 (1) | 2023.12.27 |
다윗언약-하나님의 아들이 아버지께 바쳐지는 회로 (0) | 202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