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한마디

67.예수십자가 부활 앞에서는요 자기 인생의 서글픔과 낭패를 논하지 마세요. 그것은 사치입니다.

아빠와 함께 2018. 5. 24. 08:25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앞에서는요 자기 인생의 서글픔과 낭패를 논하지 마세요. 그것은 사치입니다. 

우리는 내가 잘 되는게 진리가 아니예요.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이걸로 진리가 끝이예요. 모든 진리는 마감되어 버렸습니다. 

그 앞에서 목회가 되니 안 되니 우리 아이가 아프니 장로님 지금 허리 아파서 누워있고 이런거 

어떤 것도 tv가 고장났니 이런거 있잖아요. 이거는 그야말로 극히 지극히 사소한 문제예요. 

너무나 사소한 문제입니다. 입에 담을 필요도 없어요. 모든 것이 끝났어요.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끝났어요. 우리가 증거할 것은 그것만 증거하면 되요. 

내 인생이 이렇게 화려하다 그거 증거하면 안돼요. 그 증거할 필요도 없고. 

남이 나를 이렇게 괴롭히더라. 어떤 사람이 와서 내 돈 사기쳐서 가져갔다. 그런 것은 고민거리에도 안 들어갑니다. 

거지돼도 괜찮고 죽어도 괜찮고 중요한 것은 내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 1(일)의 문제 가지고 제 3의 문제를 통해서 나타나는 예수님의 관한 문제가 그게 진리지 

내가 천당가는게 진리가 아닙니다. 내가 산다는게 진리가 아니예요. 영생 얻는게 진리가 아니예요.

 예수님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그게 진리가 되는 겁니다

'낯선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69.언약의 살아있음  (0) 2018.05.24
68. 헐어버려라.  (0) 2018.05.24
66.인간은 가만있지를 못한다  (0) 2018.05.24
65.사소한 일을 키우는 것이 바로 악마의 일이예요.  (0) 2018.05.24
64.세례의 단회성  (0)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