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다윗의 등불
‘진짜 이스라엘은 다윗의 등불 안에 들어 있다.’ ‘나는 어떤 면에서 구원받지 못할 존재인가?’를 등불에 의해서, 다윗의 등불의 입장에서 비췸을 당할 때 그게 바로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나의 모든 확정된 미래와 장래가 내 손에 달린 게 아니라는 거지요. 그 등불에 달려 있지 내 손에 달린 것이 아닌 거예요. 그러면 이런 관계, 등불과 나의 관계는 ‘나는 비록 못났고 죄짓고 어리석지만, 그 등불과 나 사이의 관련성은 계속 살아 있는 거’예요. 등불에 의해서 살아 있으면 이스라엘 역사 아닌 그 마지막에 완전한 이스라엘, 천국 가는 이스라엘 될 때까지 그 등불 기능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거예요. 사람은 죽지 않는다. 이것은 이 세상 모든 인간이 알고 있는 상식을 완전히 뒤엎어 버리는 거예요. 인간은 죽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