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죄와 상관없이

아빠와 함께 2024. 8. 19. 20:18

[re]또 다른 보혜사 . 
이근호   2003-10-28 20:55:45, 조회 : 157, 추천 : 34

 


또 다른 보혜사가 곧 성령이시고, 그 성령께서 성경책을 주셨습니다.

 

그 셩경책에 보면

 

세상이 아무리 번잡하고 복잡하게 바뀌어도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평안하게 그 날을 고대하면 되게 되어 있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기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7-28) 27.  And inasmuch as it is appointed for men to die once and after this [ comes] judgment,
28.  so Christ also, having been offered once to bear the sins of many, shall appear a second time for salvation without [reference to] sin, to those who eagerly await Him.

 

여기에 보면,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께서 십자가 보혈의 피로 죄 씻음을 믿으신다면,

 

아무리 주위가 산만하고 요란스러워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애굽 때에 아무리 하나님의 심판의 사자가 온 집들을 방문하면서 장자들을 살해했지만, 문설주에 피가 발린 집은 아무런 애곡소리가 없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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