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10-12에 보면,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10. Always bearing about in the body the dying of the Lord Jesus, that the life also of Jesus might be made manifest in our body.
11. For we which live are alway delivered unto death for Jesus' sake, that the life also of Jesus might be made manifest in our mortal flesh.
12. So then death worketh in us, but life in you.
‘나’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약속의 방해물이 되고 방해꾼이 됩니다. 소위 하나님 말씀을 믿겠다고 나서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 믿음을 의심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우리 힘으로 자신을 죽이고 그 죽은 힘을 도로 나에게 적용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실상대로 작용하려면 ‘보이지 않는 세계’의 활동이 우리 자신을 쳐야 합니다.
말씀과 약속이 우리는 치는 겁니다. 허상에서 실상에 이르는 길에는 그 어떤 경우라도 인간의 공로가 끼어드는 것을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2:7-8의 말씀을 통해서 철저하게 인간의 모든 경로를 간섭하셔서 실상의 세계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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