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존재의 바닥을 보세요. 우리 존재의 바닥을 보게 되면, 우리의 존재 바닥은 저주요, 죽음이고 심판이 있습니다. ‘죽고 난 뒤에는 좋은 나라에 가겠지.’ 자꾸 이렇게 죽음을 극복할 생각하지 말고, 자기를 찢을 수 있어야돼요. 죽음을 두려워하는 내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쪽으로 나오려면…, ‘이미 너는 네 능력으로, 네 가능성으로 천국 못 간다’가 확정이 된 사건이 있어요.
그 사건이 뭐냐? 바로 십자가 사건이고 그게 언약궤예요, 언약궤의 완성입니다! 주의 십자가는 우리보고 죄인이라 하고, 우리 힘으로 죄를 씻을 수 있는 능력, 가능성은 아예 없고 ‘주님의 그 피가 우리의 죄를 용서했다’라는 그 ‘불가능성’이 우리의 남아 있는 인생에서 주님의 일을 하는 새로운 능력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바로 엘리야고, 우리가 바로 이 시대의 엘리사로서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을 찢어야 되는데, 우리의 잘남과 우리의 치적과 업적을 찢어야 되는데,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불가능성을 싫어하고 그저 남들에게 내보이기 위한 인생이 아닌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 세상 능력인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십자가 사건으로 인하여 주님의 능력이 우리를 부정하고 부인하는 능력인 것을 이제는 기뻐하면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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