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율법을 주시면서 율법의 취지를 버리지 아니하고 율법으로 죄인 된 자를 하나님의 유월절이라는 율법의 이중성에 의해서 제대로 살리는 거예요. 제대로 살리는데 요한1서 5장 12절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그 탕후루를 깔끔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제가 한 번 읽어볼게요.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한 번 더요. 너무 간단해서 한 번 더!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세자로 줄여서 탕후루, 코팅.
하나님은 과일을 먹고자 하는 게 아니에요. ‘과일 + 코팅’ 가짜 아들 위에 있는 진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생명. 그렇게 해서 주님의 간식거리가 돼요. 간식거리 정도가 아니죠. 하나님이 받으시는 음식이 되죠. 양식이 됩니다.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율법안에 든 이중성 (0) | 2025.04.03 |
---|---|
4/3-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0) | 2025.04.03 |
4/1-시작과 끝이 이미 확정되고 연결되어 있다. (0) | 2025.04.01 |
3/31-목마르지 않는 물 (0) | 2025.04.01 |
3/30-주님의 인생인 것을! (0) | 202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