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심판"
오늘의 호칭은 자랑하고 싶은 설교!
형제들과 이 설교를 듣고 서로 나누고 싶다
잘난체 하면서 그리고 곧 탄로나면서 결국 주님만을 높일 수 밖에 없는 우리임을 발견해 가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
어떻게 이목사님은 나랑 이렇게 차이가 날까-평소에 가졌던 의문도 풀리게 하는 말씀.
예수안의 세계가 따로 있음을 절감케 하는 설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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