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정리

2013년 2월 18일 오전 08:30

아빠와 함께 2013. 2. 18. 08:53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지적하실 때의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을 가지고 우리가 그앞에 된통으로 당하게 하시는 방법이다”
하박국 설교(하나님의 정의)를 들으며 눈물이 났다
가족들이 복음이 무엇인지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같아 마음에 큰 고통이 있는 나에게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는 ”바로 너다“ 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나에게 하시려고 600년전에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다는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이 기쁨의 눈물이 되었다
예수 믿으면 영생이라는 약속인데 그리고 믿음의 선물을 주셨는데 왜 나는 예수믿는 나에대해
이토록 관심이 집중되어있나?
예수믿자! 예수믿는 나를 보지말고 예수만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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