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가는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그게 사랑이다.’ 이게 천국 백성이에요. 무슨 짓을 해도 사랑이에요. 욕 얻어먹을 이유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자가 마귀 백성, 지옥 백성이냐 하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사랑이라고 간주 해주시고 저를 인정해 달라.’ 이게 지옥 백성입니다.못 들은 분을 위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도 설교 어렵다고 욕을 얻어먹어서 유난히 오늘 친절을 베풉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내가 하나님을 안 믿고, 하나님을 욕하고, 비난하고, 세 번씩 부인하고, 뭘 해도 그게 바로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아는 사람은 천국 백성이에요. 그런데 내가 무슨 짓을 해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주시고 나 잘했다고 인정해 달라고 하는 것이 이게 지옥 가는 지옥 백성이에요.왜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