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뭐가 문제냐? 내 자아가 꿈쩍도 안 했어요. 추가로 ‘내 소원이나 소망이 이루어졌다’ 하는 기쁨이 있지 내 자체의 문제점, 허점, 오류, 죄악성, 나의 근원적 문제성, 이런 것은 하나도 건드리거나 파괴하지를 못해요.
표적은 뭐냐? 표적은 나를 파멸하고, 파괴하고, 파탄에 이르게 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그것을 표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멀쩡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멀쩡하니까 신을 대할 때 ‘멀쩡한 나는 손대지 마시고요, 내가 원하고 필요하고 아쉬워하는 것 채워주세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기적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멀쩡한 나를 파탄 내고, 파멸하고, 파괴시킵니다. 이게 성도만이 누리는 희열이고, 고마움이고, 감격입니다. 세상의 모든 걱정과 근심은 본인이 파탄에 이르지 않고 파괴되지 않아서 생긴 결과예요. 자기만 부서지면 모든 게 행복이고 모든 게 고마움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지금 엘리사는 여행하고 있어요. 무슨 여행? 표적의 여행을 합니다, 표적의 여행. 그 첫 번째 표적이 뭐냐? 소금입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표적은 뭐냐? 물이 포도주 되는 거예요. 그때까지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으로만 알았지 표적인줄 몰랐어요.
■예수님의 두 번째 표적이 뭐냐? 왕의 신하가 고침받아요. 왕의 신하고 고침받는다는 것은, 거기에 슬픔이 있고 그 슬픔이 기쁨이 된다는 거예요.
■세 번째 표적이 뭐야? 38년 된 병자가 고침을 받는 거지요. 38년 병자, 슬프잖아요. 그런데 고쳤잖아요.
■네 번째 표적,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 눈 뜨는 것.
■다섯 번째 표적이 오병이어.
■여섯 번째 표적이, 물 위를 걷는 것.
■마지막 일곱 번째가 아주 결정타입니다. 아주 근원적이에요. 죽은 나사로를 나흘 만에 살려내는 거예요. 표적은 뭐냐? “너는 육이다. 육은 이미 죽어 있다.” 그 말이죠.
육인 주제에 더 살려고 달라달라, 하는 것은 그것은 표적을 구함이 아니고 기적을 구함이죠. 기적을 구함은, 자기 자신이 파괴되어야 마땅하고 파멸돼야 마땅함을 인정하지 않는 데서 나온 마음가짐이에요. 그것은 뭐냐? 아직도 환상 속에 있어요. 자기가 뭔가 된 양 여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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