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8/31-성과를 기대하는 자는 사기꾼

아빠와 함께 2025. 8. 31. 07:08

남들에게 복음 전하면서 그 사람이 자기에게 말려 들어오는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사기꾼입니다. 복음을 잘 전하든 못하든 자신은 아무런 별 볼일없는 돌멩이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매질의 특징입니다. 누가복음 2:35에 보면,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모든 일은 하나님이 일으키신다.

둘째, 모든 일은 말씀 중심으로 일으킨다.

셋째, 인간은 관여하지 말라. 

 

이 세상에 매질이 없는 것은 없어요. 그래서 성경은 뭐냐. 말씀이 매질입니다. 말씀이라는 물결이 스스로 움직여서, 복음이 우리에게 전달되게 되어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성도들끼리 주의할 것은요, 하나님에 의해서 자기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 생각보다도 주의 마음으로 주의 생각으로 자기를 보는 사람은 그 누구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자기가 자기 관리하고 자기 믿음 좋다고 할 때는 함부로 하세요. 그건 의미 없어요. 그러나 내 인생은 이상하게 주님께서 자꾸 관여한다는 그 사람은 왜 건드리면 안 되냐 하면, 그 사람 자체가 하나님의 매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본인은 잘난척하느냐. 잘난척할 수가 없어요. 말씀이 왔다는 말은, 나는 죽어 마땅함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자기가 자기를 관리합니까.

그것을 세 자로 뭐라고 하느냐. 선지자라고 합니다. 누가복음 2장 35절에 시므온이라는 선지자가 나오는데, 27절에 보면 성령을 받았어요. “성령의 감동으로” 그런데 35절에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선지자가 매질로써, 매체로써, 매개자로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연결할 때, 어떤 원칙으로 합니까? 한마디로 하라면 이겁니다.

그 사람의 말은 사람의 마음을 칼로 찌르듯이 찔러버립니다. 책임집니까? 책임 안 집니다. 그냥 찔러버립니다. 내 마음은 나도 몰라. 그냥 주신 말씀으로 찔러버려요. 앞뒤 안 가립니다. 체면 같은 거 없어요. 칼로써 사람을 도려내듯이 찔러버립니다. 그 사람을 성도 만들려고? 무슨 이야기입니까? 그런 거 없어요. 진리로 권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진리를 전하지, 권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아버지로부터 언약을 이루기 위해 궁극적인 저주 말씀의 매질 기능을 완료하셨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의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늘 말씀의 매질로 다루어짐을 영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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