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3/6-모두가 다 주의 일

아빠와 함께 2025. 3. 6. 09:52

200305 수요예배

 

요한복음 5장17절에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했습니다

성도에게 주의 일이 없다면... 그런 경우가 일어날 수 없지요.

인간도 일이 없으면 망가지는데 성도에게 자기 일만 있고 주의 일이 없다면

이미 성도 아니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자기 일이라 했던 것을 주의 일인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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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느 것 하나 나의 일은 애초부터 없었고 전부가 다 주의 일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일이라면 나의 자존심과 명예와 위신과 관련있지만

나의 일이 아니고 주의 일이라면 주께서 주신 선물인 줄 알고

어떤 힘든 일.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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