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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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2025. 2. 6. 12:51

 성도는 사랑에 몸을 잠그고 사는 자입니다. 사랑 속에 사는 은혜가 너무나 크기에 다음과 같은 기도로 축약될 수 있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뜻대로 마옵소서”(마 26:39) 

성령께서는 우리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의견대로 밀어붙일 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율법의 완성인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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