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사랑에 몸을 잠그고 사는 자입니다. 사랑 속에 사는 은혜가 너무나 크기에 다음과 같은 기도로 축약될 수 있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뜻대로 마옵소서”(마 26:39)
성령께서는 우리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의견대로 밀어붙일 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율법의 완성인 사랑입니다.
성도는 사랑에 몸을 잠그고 사는 자입니다. 사랑 속에 사는 은혜가 너무나 크기에 다음과 같은 기도로 축약될 수 있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뜻대로 마옵소서”(마 26:39)
성령께서는 우리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의견대로 밀어붙일 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율법의 완성인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