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1/26

아빠와 함께 2025. 1. 26. 12:11
01월 26일
하나님께는 율법의 완성만이 관심이다
따라서 율법에 관심이 없다면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율법에 관심이 있음은 기적에 속한다
율법으로 이 세상을 밀어붙인다 결과 이스라엘이 망했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씻어주기위함이 아니고 들추어내기 위함이다
너희는 추락중이다.너희 속에 율법보다 더 쎈 게 있다.추락되는 그 지점에서 인간은 없고 죄만 나온다 즉 인간은 죄이다.
너는 누구야-
누가 우리를 억누르고 있는가-이 세상 구조가 폐광구조이다-그 깽단이 누구인가
죄=악마의 마음
선과악 자체가 죄-그 생각 자체가 바닥으로 떨어져야 한다.-복음은 수평적인 균형이 아니고 수직적인 구심점이다
인간은 모형이야-너 뭐야-죄입니다-그래 나는 피다-이게 죄와 피의 만남이다
빌1:21-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우리는 무의미함을 아는 것이 신앙이다
죄라는 껍데기안에 사는 게 피다 
타인에 대한 증오-자기가 추락해야 됨을 부정하는 마음-자기가 자기를 살리겠다는 마음
호세아1;2-음란에서 사랑이 나온다.
자신을 지키지 않고 추락하는 자신의 무의미함을 확인하고 인정하는 게 필요.
신32:16 너희가 너희 반석을 잊었다-죄를 가리니 피가 보이지 않는다.
피는 하나님의 추락에서 나온다-그것이 유일한 하나님의 증거이다-피 이외에 하나님의 증거는 없다
주께서 의도적으로 상황을 바꾸신다-내 안에 죄만 있음을 일꺠우신다-나만 있으니 성경 안본다
내가 죽은 자로서 이 땅에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신나는 일-피만 증거할 수 있으니까.
내가 어떤 짓을 해도 의미없음을 아는가?
그리스도 안에서는 YES만 있다.
레1:6-7  피와 죄를 태우는 불-피와 죄의 만남
셩경을 보게 하셔서 그 상황과 우리의 삶이 얼마나 일치하는가 깨닫게 하신다.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7  (0) 2025.01.27
1/25  (0) 2025.01.25
1/24  (0) 2025.01.24
1/22  (0) 2025.01.24
성도의 교제  (0)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