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12/3

아빠와 함께 2024. 12. 3. 21:23

신약에 와서 문제는 해결됐어요. 해결 끝났어요. 뭐 연애편지를 받든, 위가 뭐 복통이 일어나든, 그 모든 것이 주께서 그런것에 구애받을 필요 없다고, 그것 가지고 니가 신경 쓸 문제가 아니라고, 이 세상에 니가 신경 쓸 일체의 문제를 남겨둔 적이 없다고 너의 가치는 이미 십자가로서 죄 사함을 받은 걸로 이미 종결되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그런 세월만, 그런 남은 여생만 우리에게 남아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경 말씀을 허투루 듣지 말고 내가 성경 말씀 지켜서 구원받는 것도 성립될 수 없는 가짜인 것을 깨달아서 이미 구원되었기에 비로소 성경뿐만 아니고 모든 세상 돌아가는 것이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할 일뿐인 것을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홀로 두신 적이 한번도 없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은 주님을 쳐다보라는 신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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