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일

아빠와 함께 2024. 11. 27. 12:15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지킬 주의 날은 없는 것을 이제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의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것이기에 매일이 주의 날이고 매일이 종말인 것을 우리는 이제 주와 함께 같이, 주님이 즐기는 것처럼 같이 즐길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로부터 자유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ek First  (0) 2024.12.04
오늘과 내일  (0) 2024.11.27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  (1) 2024.11.27
왜 우리는 살아가나  (0) 2024.11.27
왜 인간은 말씀에 침투하지 못하는가  (0)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