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자신이 허구에요. 진실을 뭐냐? ‘말씀에 입각한 것만 받아들인다.’ 이건 진실입니다. 그럼 허구는 뭐냐? ‘말씀이고 뭐고 내 몸뚱아리 하나 행복하고 편하게 살고 잘 살면 된다.’ 이게 허구입니다. 말씀이 허구를 관통하고 꿰뚫어버리죠. 사랑하기 때문에 내위주의 삶을 사랑하기 때문에 가만두지 않고 그걸 방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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