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에 이르는 것은 반드시 허구를 뚫고서 진실에 이르는 것이다.우리의 육신은 어두움이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들을 때 그냥 그런가 듣지 말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숨어있는 현실인 것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세상에 살면서 이것도 걱정 저것도 걱정, 이것도 염려 저것도 염려 두려움 속에 살지 않게 해주시고, 이제 모든 것을 한꺼번에 알아서 어떤 일이라도 평강과 희락으로 주님이 하신 공로를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 취하지 말라 (1) | 2024.05.03 |
---|---|
비어있는 전신갑주 (3) | 2024.05.02 |
로마서 14장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 | 2024.04.18 |
허구를 통해야 진리에 도달된다 (0) | 2024.04.18 |
고전1:17 (0) | 202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