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I will be a father to him and he will be a son to Me; when he commits iniquity, I will correct him with the rod of men and the strokes of the sons of men,
15. but My lovingkindness shall not depart from him, as I took [it] away from Saul, whom I removed from before you.
16. "And your house and your kingdom shall endure before Me forever; your throne shall be established forever." '"
그런데 사무엘하 7장 14절에 보면 무슨 이야기냐 하면 거기서 사울은 징계 받으면 그걸로 끝이지만 다윗은 징계 받는다 할지라도 내가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묻지 않겠다. 이렇게 돼요. 내 앞에 패한 사울처럼 은총을 은혜를 빼앗지 않겠다. 이것을 다섯 자로 ‘다윗의 등불’이라고 해요.
이것도 촛불 같은 게 있으면 좋은데 다윗의 등불을 꺼지질 않아. 흔들리지만 꺼지질 않습니다. 다윗의 등불이거든요. 다윗의 등불이 영원히 빛난다 말이죠. 그래서 이것은 개별적인 것이 아니고 보편적이죠. 개별적인 것은 나의 행동여부를 통해서 그것이 결정되지만 보편적인 것은 예수님의 행하심과 관련되기 때문에 이것은 영원히 완성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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