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후손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밖에 없어요.
그 예수님께서 자신의 계시를 구약에다 미리 던져버려요.
구약에 계시를 미리 던지면 그게 다니엘이고 그게 모세고 그게 엘리야가 되는 겁니다.
그게 아브라함이 되고.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기다렸다가 보고 기뻐하였다.
이것은 시간의 경과가 소용없어요. 계시니까요. 하나님의 계시,
말씀은 시간의 경과와 아무 상관없어요.
그 현장에서 주께서 없는 데서 있게 하고 죽은 데서 사는 그 작업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