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6일 오전 07:45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자리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내가 예상한 자리가 아니고 주님께서 이렇게 깔아놓으신 자리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 겁니다. 발자국 하나 떼면 기존의 발판 날아가고 새로운 발판이 와서 발이 딱 닿게 만들고 또 떼게 되면 어디서 날아와서 닿게 만들고, 항상 우.. 내 생각 정리 2013.06.16
2013년 6월 14일 오전 07:35 간음, 욕한 죄, 살인죄, 남 미워한 죄, 교통사고 일으킨 죄, 남을 폭행한 죄, 거짓말과 사기를 친 죄, 이것을 사람들은 사람이 사람에게 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편 51편 4절에 보면 기절초풍할 이야기가 나옵니다. “내가 주께만 범죄”, 주께만 범죄 했다는 겁니다. 인간에게 범.. 내 생각 정리 2013.06.14
2013년 6월 8일 오후 08:33 다니엘 7강 "손가락 계시"중 후편을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란 제목으로 추천설교에 올린다 나와 성격이 비슷한 사람은 혹시 나처럼 은혜를 받지 않을까 싶어서. 날마다 큰 은혜를 받았다 하면서도 항상 이 모양인가 할 때는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그 은혜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 내 생각 정리 2013.06.08
2013년 6월 6일 오전 09:32 구원을 위해서 세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만이 그런 권한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무도 있고 햇빛도 비치고 다 그런 거예요. 오늘 낮이 서늘한 것도 날씨가 더운 것도 38도 올라가는 것도 전부 다 주님만이 그런 권한이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한 것이고 그 중에 일부가 .. 내 생각 정리 2013.06.06
2013년 6월 2일 오전 08:04 깨달음 "포도나무의 가치"라는 설교(겔15;1-8)를 듣고 나름대로 큰 깨달음을 얻었다 지난주 수요일 설교인데 여려번 들으려다가 실패한 설교이다 실패의 이유는 급한일이 생기거나,듣다가 잠들거나,너무 믿믿하다는 느낌,주위의 소란,더 중요한 말씀을 듣자!...등등 새벽에도 듣기 시작하.. 내 생각 정리 2013.06.02
2013년 6월 1일 오전 08:35 사과를 깎으면 껍질이 나오잖아요. 보통 사과를 먹을 때 껍질은 안 먹잖아요. 사과를 벗기면 하나의 필름처럼 나와 있듯이 껍질만 있다고 봅시다. 그러면 사과 껍질만 모아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면 그 실체는 없지만 어느 정도 사과 크기의 윤곽이 나오겠죠. 사과 껍질 끊어진 것을 이.. 내 생각 정리 2013.06.01
2013년 5월 29일 오전 08:34 오랫만에 추천설교입니다 아니 추천강의인데요 5월24일 광주강의입니다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린채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언약의 자리라는 것이 무엇인가, 과연 십자가란 무엇인가 설교보다 훨씬 쉽게 닥아옵니다 이곳에 들르신 여러분들,꼭 좀 들어보시기를..... 십.. 내 생각 정리 2013.05.29
2013년 5월 28일 오전 08:30 성경적 기도는,그리스도를 살해했던 그 인간들의 잘못과 실수와 원천적 죄악성을 신랄하게 비난하면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근거로 세상을 고발하려 하는 기도에 국한 되어야 한다. 왜 예수님이 죽어야 만했었는가 그 원인 찾기를 독촉하면서 회개를 요청하는 기도이어야 한다. 이것만이.. 내 생각 정리 2013.05.28
2013년 5월 26일 오전 08:42 복음을 안다고 그렇게들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작 십자가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아는 자들이 없다(?) 주님과 함께 죽은 자라면 그의 주장도 당연히 주님의 말씀처럼 가슴에 와 닿아야 할터인데 그렇지 못하다 왜 그럴까 "십자가 사건을 거쳐서 성경을 본다는 의미" 2005년도에 있었던 강의이.. 내 생각 정리 2013.05.26
2013년 5월 25일 오전 08:50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원하는 대로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지식으로는 알았지만 왠지 마음으로는 와 닿지 않았던 이 사실을 성령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실한 현실로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행복한가, 얼마나 불행한가가 중요한 것이 .. 내 생각 정리 201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