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5일 오전 04:35 "심판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름답다" 수요설교를 듣다가 이 말씀이 마음에 박혔다 얼만큼 뒤 다시 이 말씀을 대할 때도 지금처럼 감동을 받게 될까? 내 생각 정리 2013.07.25
2013년 7월 19일 오후 05:02 어설픈 농부 2012.11.21 22:00답글|신고 답은 자신 속에 있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이는 우리 속을 감찰하시고 조금의 거짓도 그분 앞에서는 감출 수가 없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하면서 부인을 했습니다. 바을이 막 살았기에 괴수라는 인정이 온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우.. 내 생각 정리 2013.07.19
2013년 7월 18일 오전 10:08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누구도 내가 옳다고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간음한 여인이 죄 있는 겁니까, 죄 없는 겁니까? (있지요.) 그게 바로 우리 역사의 오류입니다. 우리는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현재를 판단할 때 지나온 과거가지고 판단.. 내 생각 정리 2013.07.18
2013년 7월 15일 오전 06:03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장7,8절 말씀이다 이 말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알아!"라고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확인해 보자.. 내 생각 정리 2013.07.15
2013년 7월 14일 오후 12:44 때때로 내 믿음은 정상인가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다 "부활의 능력의 연속"이란 설교(기타설교)를 들으며 그럴 때 다시 한번 듣고 싶다고 생각해서 추천설교에 올렸다 "믿음이란 내 안에서 속구쳐 올라오는 부활의 능력의 표적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이 뒤바뀐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 내 생각 정리 2013.07.14
2013년 7월 11일 오후 10:04 내가 살기 위해서는 아니 내 욕심을 위해서는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는 진짜 나의 무서운 모습을 오늘도 본다 아 십자가! 내 생각 정리 2013.07.11
2013년 7월 4일 오후 12:0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사람을 만들기 전에 빛부터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인간 마음에 빛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사람 취급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통합니다. 즉 사람은 그냥 사람이 아니라 ‘빛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빛된 사람일까요? 빛된 사.. 내 생각 정리 2013.07.04
2013년 7월 2일 오후 05:32 성경이 보는 인간상은 오늘날 세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욕망의 달성에서 행복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먹으면서 행복해지는 인간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많은 양이 인간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달고 맛있느냐를 묻는 겁니다. 잠언 27:7에 보면, “배부른 자는 꿀이라.. 내 생각 정리 2013.07.02
2013년 6월 30일 오전 04:41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항상 천국 갈 사람과 지옥 갈 사람을 구분해서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이러이러한 사람은 지옥갈 사람’이고 ‘이러이러한 사람은 천국 갈 사람’이다 고 구분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똑같은 성경 본문이라도 갈 방향에 따라서 전혀 달리 .. 내 생각 정리 2013.06.30
2013년 6월 23일 오전 09:57 이스라엘 전체 역사의 흐름이 뭐냐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나라가 하나님에 의해서 망했다는 이야깁니다. 그 말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세우신 이유가 망하게 하려고 만든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에 의해서 새로 세워진 이스라엘 당사자가 ‘그.. 내 생각 정리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