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주님은 우리가 뭐라 해도 그걸 탓하지 않습니다. 이미 갇혀있기 때문에. 빼내주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율법의 완성으로서 다 이루었다는 것을 나타내면서 찾아오는 것이지, 우리가 발광하면서 노력한다고 못 빠져 나옵니다. 만나 2024.11.02
10/31 율법은 직렬이 아니고 병렬입니다. 직렬 아니고 병렬이라 하는 것은, 직선이 아니고 면을 갖고 있어서 직선, 곡선 여러 가지로 이 세상 모든 변화가 율법에서 주어지고 있거든요. 만나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