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일 오전 07:59 ”우리의 일상이 말씀화되지 않으면 우리는 버림받은 사람이다” 녹취가 아직 완성되지 않아 우선 음성과 영상만 추천설교에 올립니다 일상의 말씀화가 무엇인지 이곳에 들르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내 생각 정리 2013.09.24
2013년 9월 22일 오전 09:18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성령이 오십니다. 죽음을 우리 인생에 깔아버리면 우리 보고 소멸하라고, 은퇴하라고, 이젠 무대에서 퇴장하라고 우리에게 주실 때 그것이 우리에게는 새롭게 세상을 해석할 안목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월급을 한 700만원에 보너스 합쳐서.. 내 생각 정리 2013.09.22
2013년 9월 18일 오전 08:18 원격조종이죠. 멀리 약속의 땅에서 창을 던져놓고 살살 되감는 거예요. 일종의 회수하기죠. 자기백성 회수하기, 자기 백성 자기 쪽으로 데려오기입니다. 주의 이름에서 나오는 구원의 창, 그 뒤에 밧줄이 달려 있는데 고래잡이작살처럼 그것이 꽂혀서 되감겨 버리면 주의 이름이 꽂힌 사.. 내 생각 정리 2013.09.18
2013년 9월 16일 오후 07:28 하나님께서 인간을 살려줄 때는, ‘주의 이름’이라는 익명적 존재께서 이 지상에서 얼마나 큰 수모와 모욕을 ‘인간의 이름’들로부터 당했는지를 증언하는 그 기능으로 일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11-12에 보면,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내 생각 정리 2013.09.16
2013년 9월 4일 오전 08:21 ”막 사세요” 하늘의 별들조차 속삭이는 말、 그렇게 이 지상에서 죄에 대하여 죽은 자를 찾는이들이、 영원히 그리웁다 ー화평교회 사이트에 들렸다가 오용익 목사님이 쓰신 글을 스크랩했다(카테고리 오용익) 녹취하시면서 은혜받으신 것을 기록한 글로 ”막 사세요”의 설명(여.. 내 생각 정리 2013.09.04
2013년 8월 25일 오전 09:27 성경에 성령이라든지 마귀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세상 사람들이 들으면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현실에 있지도 않는 존재라고 일축합니다. 맞습니다. 하늘이 닫힌 상태에서는 그들의 말이 옳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3;21에 보면, 하늘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거기서 성령.. 내 생각 정리 2013.08.25
2013년 8월 23일 오후 08:45 "내가 주께만 범죄 했다."는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다윗, 네가 간음죄를 저지르고 살인죄를 저질렀다 해도 그 해결책을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해결하지 말라."는 거예요. -"복음을 과연 나는 알고 있나" 하는 생각을 오늘도 하게 된다 여름수련회때 전도서를 배우고 돌아와서 강의들.. 내 생각 정리 2013.08.23
2013년 8월 18일 오전 09:53 왜 십자가가 필요한가 왜 십자가를 통해서만 영생이 주어지는가 애초부터 우리는 영생하고 무관한 사람입니다 예수님 높이라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에게 강제로 주입된 겁니다. "네 안에 있는 생명은 네가 실천에 옮겨서 얻은 생명이 아니다." "내가 너를 안다." 라는 그 내용.. 내 생각 정리 2013.08.18
2013년 8월 11일 오전 09:17 참된 인간상이란 말씀을 되비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빛의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빛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외부에 있는 빛이 와서 그 사람을 통해서 빛 그대로 반사되는 사람이다 는 말입니다. 즉 외부의 진리나 말씀이 그 사람을 통해서 다시 진리나 말씀으로 되비쳐나오는 .. 내 생각 정리 2013.08.11
2013년 8월 6일 오전 08:55 목사는 십자가를 외치지만 십자가가 무엇인지 아지 못하고 성도들은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비평의 자료로 사용한다 오랫만에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지인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내린 결론이다 몰론 이것도 내 좁은 소견의 산물이긴 하지만 아! 한국교회는 과연 존재하기는 .. 내 생각 정리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