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안다고 그렇게들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작 십자가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아는 자들이 없다(?)
주님과 함께 죽은 자라면 그의 주장도 당연히 주님의 말씀처럼 가슴에 와 닿아야 할터인데 그렇지 못하다
왜 그럴까
"십자가 사건을 거쳐서 성경을 본다는 의미"
2005년도에 있었던 강의이지만 위의 의문에 대한 힌트가 된다고 생각하고 권해드리고 싶다
"기타"란에 있는 이근호 목사님 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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